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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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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개 차종 42,320대 제작결함 발견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국토교통부는 기아차, 한국지엠, BMW, 혼다, 한불모터스,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35개 차종 10,8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K5(13,435대)의 경우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전방 정지 차량과의 충돌 위험 상황 발생시 긴급제동이 되지 않는 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 주행중 전방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거나 충돌위험을 줄여주기 위해서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차량의 제동을 제어하여 운전자나 차량피해를 경감하는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해당 차량은 8월 2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맨인 CCTV, 삶과 죽음의 한 끗 차, 안전띠 착용 맨인 CCTV_삶과 죽음의 한 끗 차, 안전띠 착용 두 사고 영상 속 운전자의 차이점! 바로 안전띠 착용입니다. 앞서보신 두 영상의 사고 차량 모두 중심을 잃고 크게 전복된 사고였습니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첫번째 영상의 사고자는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안전띠를 착용한 두 번째 영상의 사고자는 차량 밖으로 스스로 빠져나와 사고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가벼운 부상만을 입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94%로 높은 수준인 반면, 뒷좌선 안전띠 착용률은 2016년 기준 30%에 그쳤습니다. 2017년 49%, 2018년 56%입니다. 뒷좌석 안전띠 미 착용 시, 유리창 밖으로 튕겨져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 시트에 부딧혀 본인과 앞자리 탑승자까지도 위협하..
기아자동차, 정태삼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수상 또 한 명의 기아자동차 ‘판매 달인’이 등장했다. 기아자동차㈜는 29일(월)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정태삼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1992년 입사한 정태삼 영업부장은 대도시가 아닌 군소 도시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연 평균 150여 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6년6개월 만에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했다. 정태삼 영업부장은 “한 번 맺은 인연을..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100일 간 전국 총 200,139건 공익신고 접수 행정안전부는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100일 동안 전국적으로 총 200,139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 처리건수 : 190,215건(95.0%), 과태료 부과건수 : 127,652건(67.1%) 지난 4월 17일부터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를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위반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에 의뢰하여 손해보험사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불법 주·정차와 연계된 사고는 총 85,854건이 발생하였고 인적피해는 7,649명(사망 16, 부상 7,633), 물적피해는 85,739건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많은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 연계형..
쌍용자동차,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 무상점검 조치 시행 예정 쌍용자동차가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되고 있는 고객 불편사항에 대해 원인규명을 마쳤으며 곧 무상점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6월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가솔린 모델 중 일부 차량에서 정차 후 출발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는 현상에 대해 긴급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 주행/정지가 반복되는 일부 환경에서 엔진 노킹센서(knock sensor: 소리와 진동, 압력변화를 감지, ECU 제어를 통해 점화시기를 조절함으로써 노킹현상을 방지하는 부품)가 민감하게 작동하여 엔진제어유닛(ECU)이 엔진 출력을 강제로 조정하면서 발생된 현상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ECU의 소프트..
당신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사야 하는 이유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기존 쏘나타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20.1km/l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하여 하루 약 6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1,30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가 증가되는 솔라루프 시스템 등 새로운 기술과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을 갖춘 쏘나타 하이브리드. 여러분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사야하는 이유에 대해 영상을 통해 조목조목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현대자동차
2019년 상반기 자동차안전단속 결과, 불법자동차 4,271대 적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9년 상반기에 실시한 자동차안전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4,271대의 자동차가 안전기준 위반 및 불법튜닝 등으로 단속되었고, 위반건수는 총 7,445건이었다. * 4,271대 중 공단 단독단속 2,160대, 경찰청·지자체와 합동단속 2,111대 자동차안전단속은 장치 및 구조가 자동차 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다.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차량은 국민의 안전뿐 아니라 생활환경까지 위협한다. 불법 등화장치의 사용은 맞은편 운전자의 눈부심을 유발해 야간 안전운전을 저해하고, 승차장치를 임의로 변경하는 경우 사고 발생 시 상해치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음기를 개조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관련 부품을 임의로..
‘셀토스 1호차’ 주인공, 프로 골퍼 안혜진 씨 선정 국내 소형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셀토스'의 1호차 주인공으로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인 안혜진(26) 씨가 선정됐다. 기아자동차㈜는 23일(화)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이한응 판매사업부장(상무)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혜진 씨에게 셀토스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목) 공식 출시된 셀토스는 ▲대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각종 첨단 안전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갖춘 만능 소형 SUV이다. 안혜진 씨가 구입한 셀토스 차량은 세련미와 고급감이 한층 강조된 1.6 디젤 노블레스 트림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BOSE 사운드 팩 ▲하이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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