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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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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전세계 출시 예정 엔트리 SUV 차명 ‘베뉴(VENUE)’로 확정 “첫 차를 사면 어디를 맨 처음으로 가 볼 까 상상을 해요. 그 만큼 첫 차는 인생을 많이 변화시키고 결국 내가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을 갖추고 올해 하반기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인 엔트리 SUV(프로젝트명 QX)의 차명을 『베뉴(VENUE)』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차명 ‘베뉴(VENUE)’는 영어로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하는데, ‘베뉴’ 내부 공간은 물론 ‘베뉴’와 함께 도달할 장소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베뉴’가 엔트리 SUV라는 점을 고려해 특정지명을 차명으로 사용한 기존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과 차별화했다. 기존 현대자동차 SUV 모델 차명은 코나(KONA), 투싼(TUCSON), 싼타페(..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 닷 어워드’ 본상 수상 국내에서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서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하고 당당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플래그십 모델다운 고급감을 갖췄다. 특히 외장 디자인은 그물망 모양의 대형 프론트..
르노삼성자동차,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Show-car) 티저 이미지 사전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월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Show-car)의 티저 이미지를 사전 공개했다. 2019 서울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미리 공개한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보디라인과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디자인 컨셉트를 선명하게 담아낸 전후방 LED 램프 등으로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개막 전날인 3월 28일 열릴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세계최초 공개한다. 한편 XM3 인스파이어의 티저 이미지는 3월 21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www.renaultsamsungM.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경기도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구매 및 행복카셰어 프로그램 동참 쌍용자동차는 2019년 경기도 공용차량으로 쌍용자동차가 우선 선정되면서 공무 집행 지원 및 경기도 행복카셰어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구매 기념 및 경기도 행복카셰어 차량전달식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정일권 위원장 등 경기도청 및 쌍용자동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 차량 전달 및 인수, 합동 시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쌍용자동차와 경기도청은 지난해 노·노·사·정 4자 간의 사회적 대타협을 이룬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쌍용자동차 제품을 경기도 시·군 및 산하기관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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