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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3년 12월 소비자물가 3.2%, 국제유가·농축수산물 하락 등 주요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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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2.72(2020=100)로 전월대비 변동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하여 전월 3.3%보다 0.1%p 하락하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하였으며, 식품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5.2% 상승하였다. 지역별 소비자물가는 서울 3.5%, 대구 2.7% 등 상승세를 보였다.

 

▲ 2023년 12월 소비자물가 동향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동결,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한국은행이 2023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 결과, 112.72(2020=100)로 전월대비 변동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하여 전월 3.3%보다 0.1%p 하락하였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연속 3%대를 기록하였으나, 12월에는 국제유가의 하락세 지속과 농축수산물 가격의 하락 등으로 전월 대비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생활물가 3.7% 상승, 식품 5.2%, 식품이외 2.8%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하였으며, 식품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5.2% 상승하였다.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4% 하락,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하였으며,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하였고,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9% 상승하였다.


지역별 소비자물가, 서울 3.5%, 대구 2.7%

지역별 소비자물가는 서울 3.5%, 대구 2.7% 등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5% 상승하였으며, 부산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하였다. 광주도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5% 상승하였다.

대구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하였으며, 인천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하였다.

 

통계청 KOSIS 지표 보기


소비자물가지수 전망

2023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동결,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하며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국제유가의 하락세 지속과 농축수산물 가격의 하락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연속 3%대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한국은행은 2024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0%로 제시한 바 있다. 이는 2023년 전망치(2.2%) 대비 하향 조정된 것이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 연장 △공공요금 인상 억제 △수입 물가 안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물가 안정을 위한 거시경제 정책 운용 △공급망 안정화 △소비자 인식 개선 등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 소비자물가동향.hwp

 

출처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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