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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2023년 한국 체류 외국인 143만명 전년대비 9.9% 증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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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은 14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2만 9천 명(9.9%)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 2023년 이민자체류실태 및고용조사 결과


2023년 이민자 143만 명, 역대 최대

지난 5월 기준으로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은 14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2만 9천 명(9.9%)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국인 입국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국적별로는 베트남(3.2만 명), 중국(5천 명, 한국계중국은 제외)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한국계중국(-7천 명)에서 감소했다. 체류자격별로는 비전문취업(6만 명), 유학생(2.5만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방문취업(-1만 명), 결혼이민(-3천 명)에서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15~29세(7만 명), 30대(3.3만 명), 60세 이상(1.8만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50대(-5천 명)에서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8.2%로 전년 대비 0.6%p 상승하고, 경제활동인구는 97만 5천 명으로 9만 5천 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4.5%로 전년 대비 0.3%p 하락하고, 취업자는 92만 3천 명으로 8만 명 증가했다.

 

체류실태

체류자격별로는 비전문취업(5.9만 명), 전문인력(6천 명), 유학생(5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방문취업(-8천 명)에서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4.1만 명), 농림어업(1.5만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전기‧운수‧통신‧금융(-1천 명)에서 감소했다.

월평균 임금은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로는 200~300만 원 미만(44.2만 명), 300만 원 이상(31.3만 명) 순이었다. 실업률은 5.4%로 전년 대비 1.2%p 상승하고, 실업자는 5만 2천 명으로 1만 6천 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5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3천 명 증가했다.

귀화허가자는 15세 이상 최근 5년 이내 귀화허가자의 국내 상주인구가 5만 1천 명으로 전년 대비 1천 명(-2.5%) 감소하고, 남자 9천 명(18.3%), 여자 4만 2천 명(81.9%)이었다.

이민자의 체류실태와 관련해서는, 외국인 임금근로자가 이직 시 일자리 정보를 얻는 경로는 가족‧친구‧친인척 등의 소개(46.2%)가 비중이 가장 컸다. 지난 1년간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3.2%가 작업 중 부상을 경험하였고, 부상의 주된 원인으로 실수(59.0%)의 비중이 가장 컸다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부상 원인은 실수(59.0%)가 가장 많았고, 기계 및 작업환경 부적(16.7%), 안전장치 미착용(9.5%)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의 지난 1년 간 월평균 총소득은 200~300만 원 미만(32.8%)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귀화허가자는 소득 없음(29.9%)이 가장 컸다. 한국 이외 국가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송금하는 외국인은 37.5%, 귀화허가자는 22.6%였다.

이민자의 부문별 한국어 실력은 ‘매우 잘함’의 비중이 가장 크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매우 잘함’의 비중이 컸다. 외국인의 89.6%가 계속 한국 체류를 희망하며, 체류 연장 방법은 체류 기간 연장(52.8%)이 가장 컸다. (영주 체류자격 제외)


비전문취업(E-9) 외국인

비전문취업 비자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지난 5월 기준 14만 8천 명으로 조사됐다. 국적별로는 네팔(14.5%), 캄보디아(14.5%), 베트남(11.9%) 순이었다. 한국을 해외 취업지로 선택한 이유는 임금이 높아서(72.2%), 작업환경이 좋아서(10.2%) 순이었다.


유학생(D-2, D-4-1, D-4-7] 외국인

유학생 비자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지난 5월 기준 5만 3천 명으로 조사됐다. 국적별로는 베트남(38.3%), 중국(27.7%), 우즈베키스탄(6.4%) 순이었다. 한국 유학 이유는 교육 과정이 우수해서(30.0%), 한국에서의 전공이 관심 분야와 잘 맞아서(21.9%)의 순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이민자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민자 체류 및 고용 실태 파악을 통해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년 이민자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hwp

 

출처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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