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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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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NCAP 최고 등급 별 다섯 획득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유럽에서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5일(현지시간)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6일(목) 밝혔다. 싼타페는 유로NCAP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싼타페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형 싼타페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대자동차의 안전..
현대자동차,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선정 현대자동차가 4일(화) 유럽의 저명한 언론매체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등의 호평을 연이어 받았다. ■ 현대자동차, 영국 BBC 탑기어(Top Gear) 매거진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수상 영국 BBC 탑기어(Top Gear) 매거진의 ‘2018 탑기어 어워드(2018 Top Gear Magazine Award)’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각) 현대자동차가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 i30N부터 친환경차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까지 다양하고 도전적인 상품 라인업과 지난 수년간의 빠른 성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3년 가장 가성비 좋은 차(Bargain of the Year)에 i10이 선정된..
현대자동차, G90 출시 기념, 미쉐린 타이어 대미지 프리 서비스 실시 제네시스 브랜드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지 나인티) 출시 기념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기업 '미쉐린'과 제휴를 맺고 '대미지 프리(Damage Free)'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월) 밝혔다. 대미지 프리 서비스는 제네시스 고객이 미쉐린 타이어를 신규 구매할 경우, 1년간 타이어와 관련된 손상에 대해 무상 교환 혜택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단, 2본 구매당 1본에 한해 혜택 제공) 서비스 대상 차종은 제네시스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G90를 비롯해 G80, G70, EQ900, 제네시스(BH/DH) 등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이며 대미지 프리 서비스는 ’19년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대미지 프리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지정된 미쉐린 서비스 인증 대리점 및 블루핸즈를 통해 본인의 차종..
현대자동차 G70,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선정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미국 모터트렌드가 최근 펴낸 2019년 1월호에서 '2019 올해의 차'에 제네시스 G70가 선정됐다. 모터트렌드는 '스타가 태어났다(A Star is born)'는 제목과 함께 '한국의 신생 럭셔리 브랜드가 중앙 무대로 강력하게 파고들었다'는 문구의 커버스토리 기사를 게재하며 G70 올해의 차 선정 내용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번 올해의 차 평가는 BMW3 시리즈 등 총 19개 차종 대상으로 비교 테스트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해 최종 제네시스 G70가 선정됐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창간 이래 매년 연말께 올해의 차를 발표해 왔으며, 한국자동차가 이 전문지로부터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69년만에 처음이다. 모터트렌드는 "30년 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시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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