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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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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2019년 첫 정기 업데이트 시행 현대자동차 그룹 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차량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 현대엠엔소프트(대표 홍지수, http://www.hyundai-mnsoft.com )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니’, ‘지니넥스트’, ‘맵피’ 등 주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의 2019년 첫 정기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니 2D, 지니 넥스트, 맵피(MAPPY), 소프트맨(softman) 등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단말기를 대상으로 1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기 사용자는 현대엠엔소프트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인 업데이트 센터를 통해 최신 지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 내비게이션 소프..
현대·기아자동차, 설 맞이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30일(수)부터 다음 달 1일(금)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금)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설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 및 워셔액 보충 등을 무상으로..
현대·기아자동차,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가 1차 충돌은 물론, 복합충돌 상황까지 고려한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기존 에어백 시스템이 복합충돌이 일어나는 사고에서도 모든 충돌을 독립적인 1차 충돌로 인식하는 부분을 보완한 것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21일(월), 국내외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복합충돌 상황에서의 탑승자 안전도를 높인 새로운 에어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복합충돌이란 차량의 1차 충돌에 이어 다른 자동차나 시설물과 연이어 충돌하는 경우를 뜻하는데, 북미에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5만 6000여 건의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복합충돌이 약 30%에 육박할 정도로 자주 발생한다. ※출처: NASS(National Automotive Sampling Syste..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Plug-in) 출시 친환경차의 대명사 아이오닉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plug-in)을 17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이오닉에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우선 고객이 별도의 선택사양을 적용하지 않아도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기존에 가장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
현대자동차, 코나EV, 동남아 카헤일링 서비스 ‘첫 발’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이 싱가포르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현대자동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그랩(Grab)이 최근 코나EV를 활용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를 활용해 혁신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코나EV 20대를 그랩 측에 공급했으며, 이를 포함 그랩은 연내에 총 200대의 코나EV를 구매할 계획이다. 그랩은 코나EV 20대 모두를 소속 운전자에게 대여 완료했다. 그랩 드라이버는 그랩 측으로부터 코나EV를 대여한 뒤 현지 고객에게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낸다. 그랩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하루 대여금액과 크게 차이가 ..
현대자동차, ‘설 명절 7박 8일 렌탈 시승 이벤트’ 실시 “기해년 새해, 현대자동차가 고객분들께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을 선물합니다!” 현대자동차(주)는 설 명절을 맞아 총 250대의 귀성 차량을 설 연휴 기간 동안 무상 대여해주는 '설 명절 7박 8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수)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설 명절을 맞은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연휴 기간동안 무상으로 귀성 차량을 지원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코나, 투싼, 싼타페 등 250대의 차량을 설 연휴기간인 2월 1일(금)부터 8일(금)까지 7박 8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
현대자동차,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 디트로이트에서 첫 선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 N 기반의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주)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COB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201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비롯,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고성능차 기술력을 선보였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북미 시장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국제 모터쇼로 현대자동차는 1998년도에 처음으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했으며, 이후 미국 시..
현대자동차 코나,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코나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나는 지난 2009년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BH)와 2012년 현대자동차 아반떼에 이어 한국차로는 세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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