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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4년 1월 노동시장, 호황과 불황의 공존…고용보험↑ vs 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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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고용행정 통계 분석은 긍정적 변화와 부정적 징후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본 보고서는 핵심 지표들을 심층 분석하여 2024년 1월 노동시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조명합니다.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4년 1월 노동시장 동향
▲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4년 1월 노동시장 동향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 34만 1천명의 새로운 희망

2024년 1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4만 1천명 증가하여 1,505만 8천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뚜렷한 호황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견인: 제조업은 98천명, 서비스업은 235천명 증가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금속가공, 식료품,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보건복지,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운수창고 분야의 활발한 채용이 눈에 띱니다.
건설업의 침체: 건설업은 6개월 연속 감소하며 2천명 감소했습니다. 종합건설업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구직급여 신청 증가: 어려움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2024년 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20만 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3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구축에 대한 의지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조업, 사업시설, 전문과학기술, 건설업의 증가: 제조, 사업시설, 전문과학기술, 건설업 분야의 신규 신청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자 증가: 구직급여 지급자는 61만 4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3천명 증가했습니다. 지급액 또한 926억원 증가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워크넷 이용 감소: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2024년 1월 워크넷을 이용한 신규 구인 인원은 23만 6천명, 신규 구직 건수는 50만 9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만 1천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고용 불안감을 조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구인배수 감소: 워크넷 구인배수는 0.46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구직자 대비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2024년 1월 노동시장 전망: 희망과 불확실성 사이

2024년 1월 노동시장은 호황과 불황의 혼합된 신호를 보여주었습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와 구직급여 신청자 증가는 긍정적 지표이지만, 워크넷 이용 감소는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향후 노동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변수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 세계 경제 상황: 세계 경기 침체는 한국 노동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정부 정책: 정부의 고용 정책 효과는 노동시장 상황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산업 구조 변화: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기존 일자리 감소는 노동시장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노동시장 동향

 

 

출처 : 고용노동부

 

 

2023년 12월 고용률 0.7%p↑, 취업 2809만 3천명…청년 실업률 0.3%p↑

2023년 12월 한국 노동시장 동향은 15~64세 고용률이 0.7%p 상승한 반면, 실업률은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28만 5천명 증가했으며, 실업자 수는 7만 8천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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