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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3년 12월 수출, 사상 최대 실적…반도체 수출 11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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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인 576.6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10억 달러를 돌파하며 2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대(對)미국 수출은 1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월 기준 20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2023년 12월 수출입 동향


2023년 12월 수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2023년 1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한 576.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17개월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이다. 또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 증가율은 14.5%로, 2022년 6월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수출 110억 달러 돌파, 20년 만에 최대

12월 수출에서 반도체 수출은 110.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8% 증가했다. 이는 2022년 9월 이후 15개월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반도체 수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對)미국 수출 110억 달러 돌파, 월 기준 20년 6개월 만에 최대

12월 수출에서 대(對)미국 수출은 11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초로 1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 2003년 6월 이후 20년 6개월 만에 월 기준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전환되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수출이 세계적 고금리 기조, 미중 경쟁과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 12월에는 올해 ①최대 수출 규모, ②최대폭 무역수지 흑자, ③반도체 수출 최고치 등 ‘트리플 신기록’을 달성하며, 2024년 수출 우상향 모멘텀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평가하며, “특히 12월 반도체 수출이 2022.9월 이후 15개월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반도체 수출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바로미터(barometer)이며, 이는 반도체 수출이 업사이클(up-cycle)에 진입했다고 볼수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전망

방문규 장관은 “내년에도 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을 최선두에서 이끄는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범정부 정책역량을 총결집하여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 수출시장 다변화, 대외 리스크 요인 관리 등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hwp
1.11MB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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