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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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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년 전국 판매우수자 TOP10…대전지점 김기양 최다 판매 현대자동차가 2023년 판매 우수자 TOP 10을 발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3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누적 판매 6,194대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형태의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최고의 영업 영웅 탄생! 김기양 영업이사, 3년 연속 전국 판매 1위 달성! 현대자동차가 2023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5세)가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3년 연속 현대자동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기양 영업이사는..
상품성 강화 ‘2024 코나’ 2,446만원 부터, 안전 사양 기본화로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가 신규 트림인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여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4 코나를 출시했다.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가격을 동결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기대해본다. 2024년형 코나, 완벽 변신! 고객 만족도를 위한 5가지 강화된 포인트 1. 고객 선호 사양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 향상 새롭게 출시된 모던 플러스 트림은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모던 트림에는 2열 에어벤트, 프리미엄 트림에는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기본 적용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2.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더욱 강화 선택..
2023년 자동차 불법개조 단속, ‘등화장치’ 위반 압도적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3년 자동차안전단속 운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체 단속 건수는 10% 이상 증가한 25,581대로, 안전기준 위반과 불법 개조가 주요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은 이를 토대로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이어갑니다. 25,581대 불법차량 도로 위협, 안전망 뚫은 '위험요인' 2023년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자동차안전단속 결과, 자동차와 이륜차 총 25,581대에서 안전기준 위반과 불법 개조 등 38,090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되었습니다. 전년 대비 2,901건(10%) 증가한 2023년의 총 단속건수 중에서, 안전기준 위반은 자동차 25,812건, 이륜차 3,85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불법 개조는 자동차 4,411건, 이륜차 1,800건이며, 등록번호판 등의 위반은 자동차..
현대차, 2024 WRC 첫 레이스서 티에리 누빌 우승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이 2024 WRC 첫 라운드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WRC 제조사 부문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현대차, 2024 WRC 첫 레이스서 티에리 누빌 우승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이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첫 라운드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29일(월), 티에리 누빌이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티에리 누빌은 이번 우승으로 WRC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현대차는 2020년 티에리 누빌의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WRC 시즌 첫 라운드로, 눈..
전기자동차검사 ‘플러스자격’ 시범 도입...1기 훈련생 22명 배출 현대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의 급격한 증가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검사 분야에서는 새로운 직무 역량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계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플러스자격' 시범운영을 통해 자동차 기술의 현장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플러스자격, 새로운 전기자동차 시대를 여는 열쇠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1월 24일(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전기자동차검사 플러스자격’ 1기 훈련과정을 참관하고, 22명의 훈련생을 격려했다. 또한, 훈련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플러스자격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플러스자격은 기존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분야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훈련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
2024년형 엑시언트 프로 출시…편의성·안전성·승차감 강화 현대자동차가 2024년형 대형 트럭 엑시언트 프로를 출시했다. 엑시언트 프로는 독일 프리미엄 시트와 전축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신규 사양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방청과 내구성도 개선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승차감 향상 현대자동차는 2024 엑시언트 프로에 독일 이스리(ISRI)의 프리미엄 운전석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하고, 카고 6X4와 트랙터 모델에 전축 에어 서스펜션을 추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을 확보했다. 이스리 프리미엄 운전석 시트는 운전 피로도를 낮춰주고 기존 시트에 비해 정비 점검 주기가 긴 것이 장점이며, 전축 에어 서스펜션은 도로 상태 및 적재 하중에 따라 에어 스프링의 압력을 조절해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해준다. 편의성·안전성 강..
2023년 자동차 실내공기질 평가, 17개 차종 기준 충족 국토교통부가 2023년 신규제작자동차 대상 실내공기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총 18개 차종 중 1개 차종을 제외한 17개 차종 모두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2023년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17개 차종 기준 충족 조사 대상 차종은 현대 그랜저, 코나EV, GV60, 아우디 Q4 e-tron, A3, 볼보 S60, 벤츠 E300e, EQE350, BMW 620d, iX3, 캐딜락 ESCALADE, 쉐보레 타호, 트랙스, 푸조 e-208, New 308, 포드 Bronco, 렉서스 NX350h, NX450h+ 등이다. 톨루엔 초과 이슈 하지만, 조사 대상 중 볼보 S60에서 일부 차량에서 톨루엔 권고기준을 초과한 결과가 나왔다. 원인으로는 톨루엔이 포함된 실내 오염 세척 약품 사용..
2023년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949천대…친환경차 등록 8.2% 증가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5,949천대로, 전년 말 대비 1.7%(446천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20,000만대 돌파 후 5년 만에 2000만대 증가한 것으로, 매년 평균 500천여 대씩 증가하는 추세다. 친환경차 비중 8% 육박 친환경차 누적등록대수는 2023년 12월 말 기준 2,166천대로, 전년 말 대비 530천대(34.8%) 증가했다. 친환경차 비중은 8.2%로 전년 대비 1.4%p 증가했으며, 이는 자동차 전체 등록대수 중 친환경차가 10대 중 8대꼴로 보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화석연료차 감소세, 친환경차 증가세 지속 화석연료차 누적등록대수는 2023년 12월 말 기준 23,783천대로, 전년 말 대비 85천대(3.6%) 감소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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