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 5월 25일(토) 상상플랫폼 앞마당 개최
인천광역시는 2024년 5월 25일(토), 상상플랫폼 앞마당에서 '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인천의 개항 역사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국, 미국, 대만, 홍콩, 러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 관광객 1만여 명을 초청해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인천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행사의 주요 내용 및 프로그램 소개 이번 인천맥강파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지역 맥주와 닭강정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의료·뷰티 체험, 전통 한지공예 ..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 한국여행&뷰티 체험부터 할인까지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웰니스까지! 한국 여행 필수 이벤트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이 6월 서울에서 열립니다. 홍대, 성수, 명동, 광화문 등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케이뷰티 체험과 할인 혜택을 만나보세요! 320여 개 기업과 항공, 숙박 업계도 참여하여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320여 개 케이뷰티 기업과 관광업계의 참여 이번 축제에서는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의료·웰니스 분야의 총 3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방한 외국인들에게 맞춤형으로 케이뷰티 제품 할인과 뷰티 서비스 등을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업별로 뷰티 체험행사와 외국인 대상 기술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북촌 설화수의 집, 박준뷰티랩 등). 주요 참여 기업 및 제공 서비스 일부 헤어 및 메이크업: 에뛰드..
2024 송도달집축제, 정월대보름달,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다
2024년 2월 24일, 송도달집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달맞이제, 화려한 불꽃놀이, 달집태우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온 가족 함께 즐기며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특별한 정월대보름을 보내세요. 2000년부터 이어온 전통, 송도달집축제의 역사와 의미 부산 송도달집축제는 2000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전통 축제입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며, 우리 고장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고 구민의 화합,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달맞이제, 불꽃놀이, 달집태우기! 송도달집축제의 하이라이트 축제는 암남동 장군산에서 진행되는 산신제로 시작됩니다. 이어 길놀이와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무..
2024 신년음악회, ‘케이-클래식’과 ‘케이-콘텐츠’의 화려한 만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2024 신년음악회’가 1월 9일(화)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전국 12개 주요 교향악단이 모여 ‘신년음악회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케이-클래식의 오늘을 이끌어온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케이-클래식'과 '케이-콘텐츠'의 화려한 만남 이번 신년음악회는 세계를 향해 높이 날아오르는 우리 문화예술계의 저력과 위상을 확인하는 무대들로 채운다. 특히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과천, 광주, 김천, 부천, 수원, 울산, 원주, 인천, 전주, 제주 지역의 시‧도립 교향악단 등 전국 12개 주요 교향악단으로 ‘신년음악회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처음 구성했으며, 케이-클래식의 오늘이 있기까지 활..
인천시립교향악단, 2024 새해 첫 신년음악회 1월 19일 개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임선혜와 최원휘의 듀엣, 사물놀이와의 협주곡 , 슈트라우스의 폴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베르디 오페라 서곡으로 힘찬 출발 첫 곡은 베르디의 대표적인 오페라 서곡이다. 은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운명 앞에 굴복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그린 작품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이병욱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힘찬 연주로 무대를 열 예정이다. 임선혜, 최원휘의 깊은 감동 선사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테너 최원휘가 출연해 아르디티의 ‘입맞춤’, 라라의 ‘그라나다’, 도니제티 오페라 중 ‘한 마디만, 오 아디나’ 등을 선보인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