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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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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수출 5.1%↑…13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 미국·베트남 수출 증가, 중국·유럽연합 수출 감소 반도체·자동차 부품 수출 감소, 승용차 수출 증가 2023년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한 5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3개월 만에 수출 증가로 전환한 것으로, 올해 들어 월간 최대 수출 실적이다. 주요 수출 품목 중에서는 승용차(21.0%), 석유제품(17.7%), 선박(104.4%), 무선통신기기(9.0%) 등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4.8%), 자동차 부품(△5.1%)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7.3%), 일본(10.3%), 홍콩(21.3%), 싱가포르(70.5%) 등은 증가한 반면, 중국(△9.6%), 유럽연합(△10.7%), 베트남(△2.5%)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한 535억 달러를..
기아·현대·포드·포르쉐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24개 차종 75,348대] 총 6개사 24개 차종 75,348대 자발적 시정조치 자동차리콜센터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비엠더블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75,34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모하비 26,408대는 헤드라이닝(천장을 덮는 내장 부품) 고정 부품 제조 불량으로 11월 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포드) 에비에이터 등 3개 차종 25,687대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 및 후방카메라 불량으로 10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 리콜 시행 일자 : 에비에이터(10.26.∼), 익스플로러(11.17.∼), 코세..
기아·스텔란티스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5개 차종 7,913대] 국토교통부는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쏘울 EV 4,765대는 고전압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 및 단락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0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스텔란티스) 짚그랜드체로키 1,338대는 운전석 좌석안전띠 미체결 경고등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짚컴패스 1,294대는 계기판 화면 밝기 조정 불량으로 각각 10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폭스바겐) 벤테이가 216대는 연료공급장치 커넥터 설계 오류로 인해 연료 누출 및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0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④ (이비온) E6..
벤츠·스카니아·현대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 28개 차종 12,881대]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8개 차종 12,8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벤츠) E 230 4MATIC 등 11개 차종 9,620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결함으로, S 580 4MATIC 등 6개 차종 650대는 12V 접지선의 연결볼트 고정 불량으로 9월 22일부터 각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스카니아) 카고트럭 등 2개 차종 1,287대는 등화장치(번호등)의 점등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9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현대) 팰리세이드 835대는 조수석 승객감지센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9월 21일부터, 뉴카운티 90..
현대·기아·벤츠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24개 차종 213,792대]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213,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현대) 투싼 159,212대는 방향지시등 작동 불량으로 8월 31일부터, 팰리세이드 등 4개 차종 20,455대는 전동식 오일펌프 제어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9월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아반떼 HEV 19,755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9월 11일부터, 유니버스 271대는 보조 제동장치(리타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9월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기아) 셀토스 2,782대는 전동식 트렁크 지지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8월 30일부터, K5 4,881대는 전동식 오일펌프 제..
기아·현대·벤츠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39개 차종 136,608대]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9개 차종 136,60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쏘렌토 HEV 81,60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쏘렌토 등 2개 차종 28,858대는 방향지시등 레버 제조 불량으로 각각 8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현대) G90 11,14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8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엑시언트 FCEV 18대는 에어탱크 브레이크 호스 제조 불량으로 8월 1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
기아·벤츠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21개 차종 14,057대]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테슬라코리아(유),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4,0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EV9 8,394대는 후륜 구동전동기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벤츠) E 300 e 4MATIC 2,695대는 구동전동기 제어장치의 배선 손상, EQS 450+ 등 4개 차종 559대는 고전원전기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 C 300 4MATIC 등 2개 차종 82대는 12V 및 48V 접지 연결 볼트 조임 불량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랜드로..
기아 28번째 4천대 ‘그랜드 마스터’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 기아는 경남 웅상지점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7일(월) 밝혔다. 기아 28번째 4천대 ‘그랜드 마스터’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4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8대, 누계 4천대를 판매해 28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김인규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고객 덕분에 4,000대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며 “과거 노점상 장사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영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원동력 삼아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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