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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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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무엇이 달라졌나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해온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가 강력한 기능을 더한 ‘갤럭시 버즈+’로 돌아왔다. 더욱 향상된 스피커와 마이크 기술, 대폭 늘어난 사용 시간, 개인에 맞춘 다양한 옵션을 탑재한 갤럭시 버즈는 일상에서 고품질 사운드 경험을 누리게 해준다. 더했다, 균형 잡힌 사운드와 통화 품질 AKG의 음향 기술이 더해진 갤럭시 버즈+는 혁신적인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맑고 깨끗한 고음을 위한 트위터와 파워풀한 저음을 위한 우퍼로 구성된 2-way 스피커 시스템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나 영상 회의를 자주 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통화 음질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버즈+는 내부 마이크 1개와 외부 마이크 2개를 탑재해 목소리를 한층 깨끗하게 전달한다. 특히..
[영상] 쉴 틈 없이 풀가동, ‘갤럭시 Z 플립’ 제조라인 엿보기 지난 14일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이 세계 각국에서 ‘완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 이어 미국, 스페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프랑스 등 1차 출시 국가[1]에서 갤럭시 Z 플립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혁신 기술로 새로운 폼팩터를 창조한 삼성전자는 그간 폴더블 스마트폰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갤럭시 Z 플립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 아래로 접고 다양한 각도로 세우는 등 새로운 사용법에 맞춰 제조공정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1차 물량 완판에 이어 2차 물량 제작을 위해 바삐 돌아가고 있는 갤럭시 Z 플립의 생산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독창적인 사용 경험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Z 플립의 제조 과정이 궁금..
‘갤럭시 Z 플립’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위해 0.1mm까지 고민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크기, 시선을 집중시키는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함께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폴더블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첫 번째 모델 ‘갤럭시 폴드’가 화면을 ‘펼쳐’ 대화면 시대를 선도했다면, 갤럭시 Z 플립은 디스플레이를 ‘접어’ 콤팩트한 크기로 개성을 드러내며 또 다른 폴더블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태중 상무는 “접고 펴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폴더블 모바일 카테고리는 ‘갤럭시 Z’라는 라인업으로 새롭게 정체성을 갖추게 됐다”며 “특히 갤럭시 Z 플립은 사용자의 삶에 패셔너블한 감성을 더해주는 ‘아이콘’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유의 스타일과 크기, 새로운 사용 경험을 부여하는 앵글까지 갤럭시 Z 플립만의..
[인포그래픽] ‘갤럭시 Z 플립’ 한눈에 보기 삼성전자가 2월 11일 공개한 ‘갤럭시 Z 플립’은 폴더블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한 혁신적인 폼팩터의 폴더블폰이다.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뛰어난 휴대성에 더해, 다양한 각도로 고정되는 혁신적인 프리스탑(Freestop) 폴딩으로 사진 촬영부터 영상 통화, 소셜 콘텐츠 감상까지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열어갈 예정이다. 삼성 울트라 씬 글래스(UTG)로 완성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는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디자인부터 남다른 사용성까지,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또 한 번 세상에 전할 ‘갤럭시 Z 플립’의 자세한 모습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출처: 삼성전자
1억 8백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1’ 출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최첨단 ‘노나셀(Nonacell)’ 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카메라 감도를 최대 2배 이상 향상시킨 차세대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1’을 출시했다. * 감도(Sensitivity): 이미지센서가 빛에 대해 반응하는 정도로, 감도가 높을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음 ‘아이소셀 브라이트 HM1’은 0.8㎛ 크기의 작은 픽셀 1억 8백만 개를 ‘1/1.33인치’의 크기에 구현한 제품으로 신기술 ‘노나셀’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노나셀’은 9개의 인접 픽셀을 하나의 큰 픽셀(3×3)처럼 동작하게 하는 것으로 촬영 환경에 따라 어두울 때는 밝게, 밝을 때는 더욱 세밀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삼성전자만의 이..
톰브라운의 절제된 디자인 삼성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Galaxy Z Flip Thom Browne Edition)’을 공개했다.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위아래로 접는 혁신적 폼팩터를 가진 ‘갤럭시 Z 플립’에 톰브라운의 절제된 디자인이 더해진 제품이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색상과 패턴이 적용된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스마트폰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톰브라운 고유의 스타일과 디자인 톰브라운 수트에서 영감을 얻은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회색 색상에 매트한 느낌의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손에 쥐었을 때 부드러운 질감과 안정된 그립감도 제공..
삼성전자, 5G·AI 및 IoT의 융합 ‘갤럭시 S20’ 공개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작)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를 열고, ‘갤럭시 S20’를 전격 공개했다. 전 세계 파트너와 미디어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를 비롯해 새로운 폼팩터의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 최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Galaxy Buds+)’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5G, AI 및 IoT의 융합으로 형성될 새로운 모바일 혁신 시대를 맞이해 최신 전략 제품의 모델명을 ‘갤럭시 S20’로 정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총 3종으로 1억 8백만 화소 카메라와 6.9..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 공개 삼성전자가 현지 시각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스타일과 휴대성, 완전히 새로운 사용성을 모두 제공하는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을 공개했다. 6.7형 폴더블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Z 플립’은 접었을 때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폴더블 폼팩터로 강력한 휴대성과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은 혁신적인 하이드어웨이(Hideaway) 힌지 기술과 새로운 폼팩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탑재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펼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콘텐츠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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