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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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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한민국 준중형 세단의 기준 ‘2019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준중형 세단의 기준 ‘2019 아반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 적용하고, 고객 선호 옵션을 패키지로 묶은 ‘2019 아반떼’를 7일(화)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2019 아반떼’는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해 전면부의 고급스러움,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은 ‘베스트 초이스’(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 Ⅱ+네비게이션 패키지Ⅱ+하이패스 시스템)를 새롭게 출시했다.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차량 구매고객 약 90% 이상이 선택하는 8인치 내비게이션·하이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임시감면증’ 도입 국토교통부는 5월 7일부터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한국도로공사, 18개 민자고속도로 운영사와 함께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위하여 임시감면증을 도입한다. 그동안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등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대상자가 통합복지카드 분실 또는 훼손 시 대체 증명수단이 없어, 통합복지카드를 재발급하는 기간(약 2~3주) 동안 통행료 감면이 어려웠다. *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등이 복지혜택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4장의 카드를 1장의 카드로 통합(복지카드 + 통행료감면카드 + 선·후불 하이패스카드 + 교통카드) 하지만, 앞으로는 임시감면증을 발급받은 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제시함으로써 종전과 같이 통행료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 (장애인) : 장애인증명서, (국가유공상이..
6개 수입사 총 58개 차종 11,513대 제작결함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국토교통부는 BMW, 폭스바겐, 혼다 등 6개 수입사 총 58개 차종 11,513대에 대해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비엠더블유코리아(주)는 작년부터 결함이 확인되어 리콜을 진행중이나, 대상차량이 추가로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116i 등 2,461대는 지난 해 12월부터 B+(배터리 양극) 케이블 부식으로 단자의 주석도금의 마모로 차량의 전원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결함이 확인되어 리콜중이나, 금번 120d 등 경유차량 9개 차종 5,428대에서도 같은 결함이 확인되어 추가 리콜을 실시한다. * 배터리에서 퓨즈박스로 전원을 공급해 주는 케이블 또한, 같은 수입사 BMW 128i 등 21개 차종 25,732대도 지난해 3월부터 PTC 히터와 구리관의 접합부..
현대캐피탈,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특별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이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은 장기렌터카에 일시불 결제 방식을 적용한 상품으로 지난 3월 출시한 이후 높은 경제성과 편의성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인 장기렌터카는 차량가와 차량 이용에 필요한 기타 비용을 월 이용료로 나눠내는 방식이지만,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은 카드나 현금 일시불 결제처럼 차량가의 대부분을 선납한다. 때문에 고객의 부담하는 월 이용료는 낮고, 장기렌터카의 혜택은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캐피탈은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월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
현대자동차, 주행거리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2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271km로, 기존보다 35.5%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IT, 안전 사양 및 디자인도 크게 개선했다. 2016년 1월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탄생한 ‘아이오닉’은 지난 1월 하이브리드ㆍ플러그인(plug-in)에 이어 이번 일렉트릭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더 뉴 아이오닉’ 3종 풀 라인업으로 재탄생했다. ■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 더 길어진 주행거리, 대폭 강화된 상품성..
르노삼성차, 창립 20주년 고객 선정 브랜드 가치에 대한 키워드 ‘잔고장이 없는 차’ 1위 르노삼성자동차 고객들은 차량의 품질을 브랜드가 가진 가장 특별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 ‘조금 다른 특별함’을 기념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가치에 대한 키워드 선정 이벤트에서 ‘잔고장이 없는 차’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2013년 이후 6년만에 진행된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 캠페인을 계기로 소비자들과 르노삼성자동차만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브랜드 캠페인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이 미리 제시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조금 다른 특별함’ 20가지를 먼저 확인한 후 고객이 생각하는 르노삼성자동차만의 또 다른 특별함을 응모하며 총 50가지 특별함을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형 차량 화재감지 및 자동소화시스템 개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4월 26일(금)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차를 대상으로 한국형 차량 화재감지 및 자동소화시스템 최종 성능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형 차량화재감지 및 자동소화시스템 개발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한국형 2층 전기버스 선행차량 개발」의 세부 과제로, 2017년 과제 착수 이후 공단과 ㈜현대자동차가 공동 연구중이며, ㈜한국시스템,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한국형 2층 전기버스 선행차량 개발 과제 개요 본 시스템은 자동차 엔진룸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화 초기에 감지하여 자동 소화함으로써, 차량 내부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불이 차량 외부로 옮겨 붙는 2차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차..
사고-CCTV-영상-도로위의-시한폭탄-졸음운전 나른하고 피곤하신가요? 그럴때는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쉬어가주세요! 잠시 잠깐 방심하는 순간,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졸음운전에는 휴식!, 반드시 기억하세요! 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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