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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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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귀포 표선 야해(夜海) 페스티벌’ 8월15일 개최 여름마다 서귀포의 밤바다를 음악으로 물들이는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올해도 돌아왔다. 밤바다를 무대로 삼아 실력파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페스티벌은 8월 15일 목요일부터 17일 토요일까지 단 3일간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막바지 휴가철 제주를 찾는다면 제주의 야해(夜海)에 흠뻑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개최지역 : 제주도 서귀포시개최기간 : 2019. 8. 15.(목) ~ 8. 17.(토)) / 19:00~21:00축제성격 : 문화예술관련 누리집 : http://www.yahaefestival.com축제장소 :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요금 : 무료소요시간 : 약 2시간 (19:00~21:00)연령제한 : 연령제한없음주최/주관기관 : 서귀포시문의 : 관리자 064-760-3944 ..
‘2019 서대문독립·민주축제’ 8월 14일 개최 우리나라의 독립을 기뻐하고 자유와 평화, 민주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시민역사 문화축제이다. 행사기간 : 2019년 8월 14일 (수) ~ 8월 15일 (목)행사장소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밤 9시까지 야간개장)참가비 : 형무소역사관 행사기간 중 무료입장 (일부 체험 프로그램 유료)주최/주관 : 서대문구/서대문독립민주축제 추진위원회홈페이지 : https://sidfest.modoo.at 개막식 일시 : 8. 14(수) 19:30장소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메인무대내용 : 독립·민주지사 풋프린팅진행 : 오지혜공연 : 안숙선, 김덕수, 앙상블시나위, 거미 역사콘서트 일시 : 8.15(목) 19:30장소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메인무대진행 : 박은혜, 심용환출연 : 더 디바스(소프라노 한경미, 강혜정, 김수..
토마토와 함께하는 ‘2019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8월9일 개최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여름 가족축제「제8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원 청정의 고장인 횡성군 둔내면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고품질의 둔내 토마토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금반지와 횡성한우 송아지 한 마리를 찾는 토마토 풀장 및 태기산 K-POP 쿨 페스티벌, 메기 잡기 행사, 토마토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주요행사볼거리 : 토마토홍보관, 토마토품종전시관, 다양한 꽃밭, 박터널 등체험거리 : 토마토풀장, 토마토따기, 메기잡기, 서예, 퀼트, 팬시우드, 네일아트, 목공예, 비누방울만들기, 물놀이 등 ▣ 주변관광지웰리힐리파크, 웰리힐리CC, 청태산자연휴양림, 에코800트레킹로, 국순당 주향로, 숲체원,..
2019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 8월9일 개최 광주 동구의 숨은 보물을 만나는 광주 문화재 야행은 광주 동구의 역사성을 간직한 유·무형문화재와 근대문화유산을 8야(夜)를 테마로 체험, 투어,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는 야간 문화향유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이다. 광주의 심장, 옛 전남도청과 120여 년의 역사와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서석 초등학교, 그리고 광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광주읍성 유허 일원에서 펼쳐진다. 달빛 아래 역사의 향기를 느끼며 문화재 이야기를 만나보자. 개최지역 : 광주시 동구개최기간 : 2019. 8. 9. ~ 10. / 18:00~23:00축제성격 : 전통역사 관련 누리집 : https://blog.naver.com/dgyahaeng/축제장소 : 옛 전남도청(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광주서석초등학교 등 문화재 주변..
호반의 도시 여름축제, ‘2019 춘천아트페스티벌’ 8월6일 개최 춘천아트페스티벌은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축제를 만들어보자고 하여 공연기획자, 무대스태프, 아티스트들이 춘천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가진 몇 번의 무대 경험을 공유한 인연으로 의기투합했다.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내어 놓아 만들어가는 축제는 더욱 아름답고 즐거운 축제가 되지 않을까?’ 하여 다양한 인력들이 상호 수평적 관계로 모여 각자의 능력을 내놓아 축제를 펼치게 된 것이 춘천아트페스티벌이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도네이션 축제다. 기획자, 공연자, 스태프 등 공연예술축제에 참여하는 필수 인력들은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한다. 축제에 참여하는 기획자에서 관객까지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진정한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꿈은 이 축제가 갖는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
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 ‘2019 서울 무궁화 축제’ 8월8일 개최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8월 8일(목)부터 광복절인 15일(목)까지 8일간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3.1운동 기념탑을 품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 라는 주제로 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향기를 담은 나라꽃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② 독립운동의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③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무궁화는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떨어지는 특성으로 보통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계속 꽃을 피운다. 먼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배달계, 단심계 등 국내‧외 품종별 무궁..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19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 8월9일 개최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도시. 수원에서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는 문화재 야행이 시작됩니다. 성곽건축의 꽃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 아름다운 밤빛 속에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단장하고 성곽길 굽이굽이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8야(夜) 체험을 담아 문화재로 향유하는 역사문화체험의 진수를 선사합니다. 우리 문화재로 떠나는 아주 특별한 밤으로의 여행,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원 야경(夜景) :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문화시설 특별야간관람수원 야화(夜畵) : ‘빛’을 주제로 수원화성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수원 야로(夜路) : 수원화성의 황금빛 야경을 한눈에 보는 문화재 투어수원 야사(夜史) : 수원화성을 따라 걸으..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 이야기 ‘2019 무주반딧불축제’ 8월31일 개최 근래에 산업화와 도시화가 전행됨에 따라 환경의 변화와 오염으로 인해 그 서식지 수가 줄어들고 개체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딧불이가 환경지표곤충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비의 곤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반딧불이가 천연기념물 제 322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무주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를 체험해 보세요. 반딧불이는 인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정서곤충과 환경을 측정하는 척도로서 이용되는 환경지표곤충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반딧불이를 흔히 반디, 반딧불, 개똥벌레 등으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이는 각 지역마다 쓰여지고 있는 방언이며 정확한 명명 표기는 “반딧불이”가 맞습니다. 반딧불은 반딧불이가 내는 불빛을 뜻합니다. 또한 개똥벌레는 이름의 유래는 옛날에는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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