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2,625세대 재개발’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토)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에서 개최된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도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2,625세대 재개발’ 시공사 선정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은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20만여m2 지역을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동 아파트 2,62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0m2 169세대 ▲60m2 533세대 ▲76m2 679세대 ▲85m2 1,244세대 등 총 2,625세대 규모이며, 이 중 63%에 달하는 1,646세대가 일반분양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