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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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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총 1,150세대 주거복합단지 3월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3월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 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
현대엔지니어링, ‘인니 발릭파판 정유공장’ 추가공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에서 수행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회수설비(Sulfur Recovery Unit, SRU) 및 수소생산설비(Hydrogen Manufacturing Unit, HMU)를 추가로 설치하는 총 3.6억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목) 밝혔다.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약 2.3억불(64.6%)이다. 이번에 수주한 황회수설비(SRU)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H2S)로부터 황을 회수하는 설비이며, 수소생산설비는 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해 정유공장 설비에 공급하는 설비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9월 수주해 현재 수행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발주..
현대건설, 세계 최초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 가능 안전한 아파트 제공 현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현대건설이 전 세계 최초로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기술을 결합한 세대용 환기 시스템 상용화를 완료하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2.0’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H 클린 알파 2.0(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환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 휘발성 유기화합물 :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의 총칭, 악취 및 발암의 원..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2,625세대 재개발’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토)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에서 개최된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도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2,625세대 재개발’ 시공사 선정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은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20만여m2 지역을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동 아파트 2,62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0m2 169세대 ▲60m2 533세대 ▲76m2 679세대 ▲85m2 1,244세대 등 총 2,625세대 규모이며, 이 중 63%에 달하는 1,646세대가 일반분양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
현대건설, 세계최초 미세먼지 제거 및 제균 환기 시스템 개발 현대건설이 세계최초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 개발을 완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플러스(Clean α+)’를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박테리아·바이러스·곰팡이 등을 제거 가능한 제균 기능까지 갖춘 세대환기 시스템이다. 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 등을 제공하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 α)’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청정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술이다. ■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청정+제균기능을 ..
현대건설 컨소시엄, ‘8천 5백억원’ 규모 알제리 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아프리카 지역 알제리에서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금번 수주까지 합해 현대건설은 금년 1월에만 약 18억불(한화 약 2조 1천억원)의 수주쾌거를 이루며 전통 해외수주 강자로의 입지를 굳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인터네셔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알제리 국영 전력청(Sonelgaz) 산하 자회사인 하이엔코(HYENCO :Hyunson Engineering&Construction Spa)에서 발주한 총 7억 3천만 달러(한화 약 8천 5백억원) 규모의 ‘우마쉐3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계약했다. 발주처인 하이엔코(HYENCO)는 2015년 11월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알제리 전력청과 함께 설..
현대건설,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약 1조 2,0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1월에만 중동 및 동남아 지역의 카타르와 싱가포르에서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건축 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본격적인 해외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14일(화), 카타르 부동산 개발회사(Lusail Real-Estate Development Company)에서 발주한 총 약 6,093억원 규모의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3 공사 낙찰통지서(LOA :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 특히, 지난 2일 새해 첫 해외수주 포문을 연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4(총 6,130억원)에 이은 수주 낭보로 두 공사 금액을 합쳐 약 1조 2,000억원(USD 10억 6,000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건축 공사다. 현대건설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개최 예정인 루사일 지역에 현..
세계적인 공간사진작가 이원석의 눈을 통해 보는 현대건설人 현대건설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사의 고유 DNA인 ‘열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는 사진전은 지난해 9월 래퍼 키썸과의 ‘건설 is Challenge’에 이어 현대건설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Artist Collaboration)으로, 공간사진작가 이원석과 함께한다. 전시는 오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진전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현대건설人의 뜨거운 열정을 ‘사진’이라는 예술작품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건설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이원석 작가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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