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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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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흡연·음주 감소, 스트레스·우울감 전국 평균 대비 높아 경기도민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46개 시·군 보건소에서 21,000가구, 41,8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건강조사 계획’에 따라 매년 국고보조 사업으로 시행되며 ▲건강행태 ▲예방접종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조사를 진행한다. 20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에는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도민들의 건강행태와 관련된 여러 항목을 조사한 결과물이 포함됐다. ‘..
‘2019년 군 장병 흡연 실태’ 조사 결과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2019년 군 장병 흡연 실태’ 조사 결과 군장병 전체흡연율은 40.7%로, 2018년 41.0% 대비 0.3%p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2019년 군 장병 흡연 실태’ 조사 결과 이번 조사는 총 4,004명(병사 3,001명, 간부 1,003명)의 군장병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일 동안 흡연 행태, 금연활동, 건강 상태, 흡연 관련 부대 생활, 부대 내 금연 활동 의견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군별 흡연율은 해병대 52.0%, 육군 43.8%, 해군 39.4%, 공군 25.8%으로, 육군과 해군은 2018년 대비 각각 0.6%p, 1.5%p 증가하였고 해병대와 공군은 2018년 대비 각각 1.9%p, 3.5%p 감소하였다. 특히 공군의 흡연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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