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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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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세대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를 11일(수) 최초 공개했다. 아울러 ‘올 뉴 아반떼’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도 공개하며, 새로 출시될 현대자동차 베스트셀링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영상 링크 :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avante/20fc/teaser.html )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7세대 모델로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 ▲일상을 혁신하는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스페인어로 ‘앞으로 전진, 발전’이라는 뜻의 아반떼는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 누적 ..
현대차,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 제시 ‘프로페시’ 공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EV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전동화(Electrification)’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 창출에 대한 미래 비전과 의지를 확고히 했다. 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는 간결한 선과 구조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 준 콘셉트카 ‘45’에 이어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관련 영상 https://youtu.be/IlGEWpfA5p0 https://youtu.be/cFZogfaHgZY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현대자동차, 주요 차종 최대 7% 할인 3월 특별 구매 혜택 제공 현대자동차가 주요 차종에 대한 3월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개별소비세를 일시 인하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일(월)부터 아반떼, 쏘나타, 코나, 싼타페 등 주요 인기 차종 약 1만 1천 대를 최소 2%에서 최대 7%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개별소비세율 인하에 따라 자동차 구매 고객들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총 4개 차종을 2일부터 차종별 한정 수량 약 1만 1천 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각 영업점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대상 차종 소진 시 자동 종료) 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아반떼 5~7% ▲쏘나타 3~7% ▲코나 2~7% ▲싼타페 4~7%이며, 아반떼의 경우 1.5%의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세부 할인 금액 및 대..
현대자동차, ‘중고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선보여 - 전기차 고객 위한 국내 최초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선보여…- 중고 전기차 시세 대비 높은 보장율 제공… “실 구매가 기준 약 76% 수준”- “하루 약 6,900원으로 전기차 신차를 3년 동안 운행하는 효과” #현대자동차#가 오는 3일부터, 친환경 차량 구매 고려 고객을 위한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친환경차 보급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보조금 축소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대표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순수 개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구매 후 2년 초과 3년 이하 기간내 현대자동차 신차 재구매시 기존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 보장이 ..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알 사프와社에 신형 쏘나타 1,000대 공항택시 수주 현대자동차가 중동 지역 최대 자동차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DN8)를 공항 택시로 대량 수주하며 중동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운수기업 중 하나인 알 사프와(Al-Safwa)社에 신형 쏘나타 1,000대를 공항 택시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2일 킹 칼리드(King Khalid) 국제공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부 장관인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Saleh bin Nasser Al-Jasser)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100대를 알 사프와社에 인도했으며 연내 나머지 9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대중교통국(PTA)과 관광ㆍ국가유적위원회(SCTH)는 교통 체계 개선책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모든 택..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에 현대자동차 ‘넥쏘’ 타고 깜짝 등장 방탄소년단이 26일(현지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난 것은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넥쏘 5대를 방탄소년단에게 제공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넥쏘’의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을 시작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20 WRC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통합 우승 현대자동차가 2020 WRC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통합 우승을 위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현대자동차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모나코에서 진행된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첫 대회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우승과 제조사 부문 선두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27일(월)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세바스티앙 로엡(Sebastien Loeb), 오트 타낙(Ott Tanak) 등 3명의 선수가 ‘i20 Coupe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누빌 선수는 랠리 첫째 날인 23일 경기를 선두로 마감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4일과 25일 경기를 거치며 3위로 떨어져 다소 ..
코나 일렉트릭,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기네스북 신기록 달성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기네스북(Guiness World Records)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Highest Altitude Achieved in an Electric C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등재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NIO)의 중형 SUV ‘ES8’이 지난 2018년 9월 세운 해발 5,715m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파티 무 샤르 니야(Mukhiyapatti Musharniya)에서 출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1,519㎞ 거리의 산길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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