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해돋이

(10)
코레일, 2019년 해맞이 전철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전철역 인근 명소 소개 코레일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전철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전철역 인근 해맞이 명소를 소개했다. 우선 동해선 일광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일광해수욕장에서는 동해안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코레일은 동해선을 타고 해맞이를 가는 고객을 위해 임시전동열차를 4회 운행한다. 부전역에서 오전 6시 3분과 6시 30분에 출발해 일광역까지 운행하고 일광역에서는 8시15분과 9시 정각에 출발해 부전역으로 돌아온다. 수도권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는 4호선 평촌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는 모락산이 있다. 모락산은 규모는 작은 산이나 곳곳에 바위 전망대가 있어 도심 속 일출을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명소다. 안산선 오이도역에서 내려 걸어서 5분만 가면 빨간 등대가 서 있는 ..
인천지역 해넘이·해돋이 명소와 새해 이벤트 테마별 소개 ▲ 거잠포구 매랑도 해돋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19년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송구영신을 위한 인천지역 해넘이·해돋이 명소와 새해 이벤트를 테마별로 소개했다. ▣ 공항철도 타고 훌쩍 떠나자, 송년낙조열차와 해맞이열차 매일 똑같이 뜨고 지는 해인데도, 1년의 마지막과 첫 해를 보기 위한 사람들의 의지는 태양보다 뜨겁다. 예년 기억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끝없는 차량과 인파들로 나가기 엄두조차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올해도 공항철도가 ‘2018년 송년낙조열차’와 ‘2019년 해맞이열차’를 운행한다. 먼저 12월 30일까지 매주 주말(22일, 23일, 29일, 30일)과 크리스마스(25일)에 하루 한 번씩 운행되는 '송년 낙조열차'는 서울역에서 오전 11시 30분에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타고 시작된다. 인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