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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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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의 재래어항 ‘2019 소래포구축제’ 9월27일 개최 소래포구축제는 수도권 유일의 재래어항이라는 기본 콘셉트를 바탕으로 열리는 축제이다. 소래포구축제는 여러 가지 경연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 중심의 축제가 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축제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참여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과 주민이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소래포구의 특산물 홍보를 위한 각종 젓갈과 지역 농수산물의 할인 판매, 그리고 깜짝 경매 행사, 어죽 시식회 등도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소래포구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개최지역 : 인천시 남동구개최기간 : 2019. 9. 27. ~ 2019. 9. 29.축제성격 : 생태자원홈페이지 : http://www.namdong.go.kr/soraefestival/..
제37회 ‘2019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인천광역시는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10월 4일까지 ‘인천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82년 제정되어 1982년부터 2018년까지 36회를 거치면서 총 196명의 수상자를 탄생시켜온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인천광역시 문화상’의 시상 부문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총 5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1명씩을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문별로 추천된 수상후보자 중 분야를 달리하며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후보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2인까지 시상할 수 있다. 추천자격은 각 시상부문에서 공적이 ..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6월 15일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중구청(舊 인천부청사)과 인천개항박물관(舊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인천근대건축전시관(舊 인천일본18은행지점) 등 문화재와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과 함께 단청, 지화, 화각 등의 무형문화재 체험을 통해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개항기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세트장과 포토존 조성은 물론, 과거 개항장 일대의 모습과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온 개항장 문화재 야행행사 진행 모습이 미디어 랩핑을 통해 중구청 벽면에 재현되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
메이드Made 인人 인천 ‘2019 인천 민속문화의 해’ 특별전’ 개최 인천광역시에서는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이달 15일부터 8월 18일 까지 ‘메이드Made 인人 인천’ 특별전을 서울 종로구 소재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1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인천 지역의 민속문화 발굴과 보존을 위해 2017년에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 ‘인천 공단과 노동자의 생활문화’ 학술조사를 토대로 인천지역의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이며, ‘세창양행 상표’와 ‘조선인촌 성냥’, ‘동일방직 작업복’, ‘제미니자동차’, ‘삼익피아노’, ‘용접바가지(마스크)’ 등 유물 및 영상 600여 점이 전시된다. 인천은 늘 ‘최초’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지역으로, 선사시대 이래 유구한 역사적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개항 이후에는 신문물과 외국인이 유입되..
가족외식 장소 추천 요기요 ~ 인천맛집 베스트10 5월은 명실 상부한 가정의 달! 인천에서 가족과 식사하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오붓하게 외식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가족외식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바로 지금 이 영상을 보셔야 합니다. 출처: 인천광역시
해수부, 5월 이달의 등대로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팔미도등대’ 선정 해양수산부는 5월 이달의 등대로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팔미도등대’를 선정하였다.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5.7km 떨어진 작은 섬인 팔미도에 우뚝 솟아 있는 팔미도등대는 대한제국 시절부터 입‧출항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위한 지표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콘크리트 구조물이자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옛 팔미도등대는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지금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보존되고 있다. 2003년 12월에 높이 26m로 새롭게 태어난 팔미도등대에는 국내기술로 개발된 대형 등명기가 갖추어져 있어 10초에 한 번씩 50km까지 불빛을 비추고 있다. 또한,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과 같은 첨단 항로표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서해중부 연안의 항행선박에 정확한 위치..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팔미도등대 인천 유형문화재 제40호 근대식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우리나라 최초등대.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5.7㎞ 떨어진 작은 섬, 팔미도에 우뚝 솟아 있는 하얀등대는 인천항 진입 항로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입.출항 선박들의 안전 운항을 위한 지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등대는 지난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지금은 인천시 지방문화재(제40호)로 지정되어 그 자리를 지키며 보존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팔미도등대는 등탑 높이 26m, 전망대,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천년의 빛),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기준국 등의 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2003년 12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였습니다. 등명기 불빛은 국내기술로 개발된 프리즘렌즈 대형 회전식 등명기로 50km까지 비추며..
접경지사업 국비확보로 강화해안순환도로 건설 탄력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이하 “계획”)』에 가장 큰 수확으로 기존 도로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종~신도’ 평화도로(L=3.5㎞, 1,000억 원)와 함께 ‘강화해안순환도로(4,5공구)’연결사업이 신규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강화해안순환도로 중 유일하게 미개설 구간인 강화 북단 4공구(황청리~인화리), 5공구(인화리~철산리)구간을 금년 6월말 개통 예정인 2공구(대산리~당산리)구간과 연속성을 유지코자 이번 계획에 구간 연장(L=5.5→26.4㎞), 사업비 확대(426억원→1,400억 원) 및 국비확보(접경지사업 70% 국비)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물론 인천시 관계자들이 중앙부처(기재부, 행안부)를 방문 적극적으로 협의 건의한 결과 큰 성과를 얻게 되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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