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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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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54.2포인트 전월대비 2.3% 하락 유엔 식량농업기구(이하 FAO)에 따르면, 2022년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57.9포인트) 대비 2.3% 하락한 154.2포인트를 기록하였다. 3월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품목군별로는 곡물 및 유지류, 설탕 가격지수가 하락하였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 * (’22.1월) 135.6 → (2월) 141.1 → (3월) 159.7 → (4월) 158.4 → (5월) 157.9 → (6월) 154.2 2022년 6월 곡물 가격지수는 2022년 5월(173.5포인트)보다 4.1% 하락한 16..
2022년 5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57.4포인트 전월대비 0.6% 하락 유엔 식량농업기구(이하 FAO)에 따르면, 2022년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58.3포인트) 대비 0.6% 하락한 157.4포인트를 기록하였다. 3월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였으나 곡물 및 육류 가격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유지류, 유제품, 설탕 가격지수는 하락하였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 * (2021.5월) 128.1 → (2022.1월) 135.6 → (2월) 141.1 → (3월) 159.7 → (4월) 158.3 → (5월) 157.4 2022년 5월 곡물 가..
2022년 4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58.5포인트 전월대비 0.8% 하락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59.7포인트) 대비 0.8% 하락한 158.5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상승한 곡물과 유지류의 가격지수가 다소 하락하였으나, 육류, 유제품, 설탕의 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 * (`21.4월) 122.1 → (9월) 129.2 → (`22.1월) 135.6 → (2월) 141.1 → (3월) 159.7 → (4월) 158.5 2022년 4월 곡물 가격지수는 2022년 3월(170.1포인트)보다 0.4%..
2022년 2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40.7포인트 전월대비 3.9% 상승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35.4포인트) 대비 3.9% 상승한 140.7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설탕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지수가 상승했으며, 그중 유지류와 유제품 지수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 * (`21.2월) 116.6 → (5월) 128.1 → (7월) 124.6 → (11월) 135.3 → (12월) 133.7→ (`22.1월) 135.4 → (2월) 140.7 2022년 2월 곡물 가격지수는 2022년 1월(140.6포인트)보다 3.0..
2021년 10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33.2포인트 전월대비 3.0% 상승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1년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9.2포인트) 대비 3.0% 상승한 133.2포인트를 기록하였다. 5개 품목군 중 곡물과 유지류 지수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식량가격지수: (2021.1월) 113.5 → (2월) 116.6 → (3월) 119.2 → (4월) 122.1 → (5월) 128.1 → (6월) 125.3 → (7월) 124.6 → (8월) 128.0 → (9월) 129.2 → (10월) 133.2 (곡물) 2021년 9월(132.8포인트)보다 3.2% 상승한 137.1포인트 기록(전년 동월 대비 22.4% 상승) 밀은 특히 캐나다, 러시아,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수확량 감소로 국제시장에서 가용물량이 부족하고, 고품질 밀 공급량..
꽃병에 꽂은 꽃, 수명 연장 효과 과학적 비교 검증 농촌진흥청은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설탕, 레몬즙 등을 활용해 꽃병에 꽂은 꽃을 보다 오래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꽃병의 꽃 수명 ‘설탕․식초’로 늘릴 수 있어요 절화(자른 꽃)는 뿌리(모체)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지 못해 화분용 꽃보다 수명이 짧지만, 관리 방법에 따라 좀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절화보존액과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절화 수명 연장 효과를 과학적으로 비교, 검증했다. 연구진은 시판중인 절화 수명 연장제의 주원료이자, 연구용으로 널리 사용하는 물질인 자당(sucrose), 8-HQS(살균제), 구연산(레몬즙) 혼합액에 프리지어, 작약 등 6품목을 꽂아 놓고 절화 수명을 조사했다. * 8-hydroxyquinoline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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