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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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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소형 픽셀 적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공개 삼성전자가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초소형 픽셀을 적용한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6,400만 화소)'과 '아이소셀 브라이트 GM2(4,800만 화소)'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로 0.8㎛ 픽셀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2,000만 화소부터 3,200만·4,800만·6,400만 화소까지 확대하며, 이미지센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신 모바일 기기는 전면을 스크린으로 가득 채운 '풀 스크린'과 여러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멀티 카메라'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작은 칩 크기로 고화소를 구현할 수 있는 초소형 픽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과 'GM2'는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라인업 중 가장 작은 픽셀 크기인 '0.8..
삼성전자, 단거리 데이터 통신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100’ 공개 삼성전자가 100미터 이내 단거리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100'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장거리용 '엑시노스 i S111'(LTE 모뎀 기반), 중거리용 '엑시노스 i T200'(와이파이 기반) 에 이어 단거리용 '엑시노스 i T100'을 선보이며 장·단거리를 아우르는 엑시노스 IoT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엑시노스 i T100'은 스마트 조명, 창문 개폐 센서, 온도 조절 그리고 가스 감지 등 집과 사무실에 설치되는 소형 IoT 기기에 사용된다. 신체 활동과 운동량을 관리해주는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단거리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5.0(저전력, Bluetooth Low Energy), 지그비 3.0 (Zigbee) 등 최신 무선 ..
삼성 QLED 8K TV로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심사 활용 삼성전자는 퀀텀닷과 8K 고해상도 기술이 접목돼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삼성 QLED 8K TV가 삼성생명 주최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심사에 활용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81년 '전국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가 547만명에 이르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미술 대회 중 하나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내 청소년 미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응모작 접수와 심사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해 화제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대회 홈페이지( http://festival.samsunglife.com )에 업로드 하면 심사위원들이 삼성 QLED 8K TV를 통해 작품을 심사한다. 삼성 QLED 8K TV는 탁월한 색재현력,..
삼성전자, 갤럭시 S10·S10+ 플라밍고 핑크(Flamingo Pink) 색상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갤럭시 S10+' 플라밍고 핑크(Flamingo Pink) 신규 색상을 26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S10'∙'갤럭시 S10+' 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로맨틱한 분홍빛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네온 컬러를 더해 한 층 생기 있는 핑크 색상을 완성했다. 플라밍고 핑크는 기존의 밀레니얼 핑크 색상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의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 S10' 모델이 105만 6천원, '갤럭시 S10+' 모델이 115만 5천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로써 '갤럭시 S10' 시리즈는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프리즘 그린, 세라믹 화이트..
삼성전자,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 탑재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출시 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게이밍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2019년형 신제품을 8일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메탈 디자인에 발열 제어 성능을 대폭 향상한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Jet Blade Cooling System)'을 적용해 최적의 성능으로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강력한 발열 제어가 가능한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쿨링팬으로 전달하는 히트파이프를 추가 탑재해 방열 면적을 기존보다 약 40% 늘려 냉각 효과를 극대화했다. 0.25mm 두께의 '제트 블레이드(Jet Blade)' 83개를 장착한 2개의 '제트 ..
화질에서 스마트 기능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19년형 ‘QLED TV’ 국내 전격 출시 삼성전자가 25일 국내 시장에 화질에서 스마트 기능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19년형 'QLED TV’를 전격 출시한다. 2019년형 'QLED TV'는 98·82·75·65형의 8K 제품 1개 시리즈(Q950R)와 82·75·65·55·49형의 4K 제품 4개 시리즈(Q90R·Q80R·Q70R·Q60R)로 구성되며, 총 18개 모델로 운영된다.※ QLED 디스플레이 적용 세리프 TV, 더 프레임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 포함 시 상반기 내 26개 모델※ QLED 8K 98형(Q950R)은 상반기 내 출시 예정 올해는 작년보다 화면 크기와 스펙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특히 75형과 82형 이상 초대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삼성 'QLED 8K' Q950R 시리즈의 가격은 82형 1,590만..
삼성전자, QLED TV 2019년형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 선보여 삼성전자가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QLED TV의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매직스크린’은 TV를 보지 않을 때 화면에 뉴스·날씨·사진·음악 등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능으로 2018년형 QLED TV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영국의 모델 겸 화가인 ‘탈리 레녹스(Tali Lennox)’와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듀오인 ‘스홀턴 & 바잉스(Scholten & Baijings)’이다. ‘탈리 레녹스’는 유화물감으로 그린 추상화로 유명하며, ‘스홀턴&바잉스’는 부드럽고 따듯한 감성의 도자기, 세련된 색채의 패브릭 제품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이 작업한 ‘매직스크린’ 콘텐..
삼성전자, 세계 최대 용량 ‘12GB 모바일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용량의 '12GB(기가바이트) LPDDR4X(Low Power Double Data Rate 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2세대 10나노급(1y) 16기가비트(Gb) 칩을 6개 탑재한 제품이다. 기존 '8GB 모바일 D램' 보다 용량을 1.5배 높여 역대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이로써 일반적인 울트라 슬림 노트북에 탑재된 8GB D램 모듈보다도 높은 용량의 D램 패키지를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게 됐다. 폴더블(Foldable)과 같이 화면이 2배 이상 넓어진 초고해상도 스마트 폰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바일 업체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에 5개 이상의 카메라 모듈, 대형/멀티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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