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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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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넥쏘 미국 1호차 고객 차량 전달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 28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배너이(Van Nuys)에 위치한 딜러점 ‘키이스 현대(Keyes Hyundai)’에서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미국 첫 고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미국의 첫 고객은 토드 하크래드 (Todd Hochrad)씨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은퇴한 공학자다. 하크래드 씨는 지난15년간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만을 운행해 왔으며, 이번에 자신의 첫 수소전기차로 현대자동차 넥쏘를 선택하는 등 친환경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진 운전자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첫 넥쏘 고객 차량 전달을 계기로 온ㆍ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미국 시장에서 넥쏘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
넥쏘 ‘중형 SUV부문·친환경차·어린이보호’신차안전도평가 최우수 3관왕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 넥쏘가 궁극의 친안전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26일(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KNCAP) 시상식’에서 넥쏘가 ‘중형 SUV 부문’,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보호 부문’ 최우수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에 출시된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안전한 자동차를 선정하는 이날 시상식에는김채규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시상식 이후 차량 안전도 향상을 위한 별도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국내 판매 자동차의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대자동차 넥쏘, 싼타페, 벨로스터가 각 부문 1등급을 받았다. ..
현대자동차, 친환경 파워트레인 2종 동시에 ‘세계 10대 엔진’ 선정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2종이 동시에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현대자동차는 13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9 세계 10대 엔진(2019 Wards 10 Best Engines)’에 ▲넥쏘의 수소전기 파워트레인과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 참고: 매년 말 선정하지만 수상 명칭은 차년도를 사용함) 워즈오토는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미디어 단체로, 1994년부터 진행해 온 25년 전통의 세계 10대 엔진 선정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자동차 넥쏘, 유로 NCAP 선정 가장 안전한 SUV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대형 오프로드(Large Off-Road)’ 부문에서 2018년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로 NCAP은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넥쏘는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넥쏘는 유로 NCAP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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