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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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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김치냉장고 장기사용제품 화재예방 주의사항 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의 화재사고가 다발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방치할 경우 화재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들의 안전점검 및 주의가 필요하다. * 냉장고·김치냉장고 화재 건수 : (2016년) 553건 → (2017년) 533건 → (2018년) 619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및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여사 중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제조사와 협력해 11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2주 동안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 가전제품, 정수기, 위생용품, 회장품, 자동차, 유통분야 등 총 ..
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아트슈퍼마켓 전시 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에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의 캐릭터를 적용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을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슈퍼마켓'에 전시한다. 아트슈퍼마켓은 서울옥션 프린트베이커리가 기획한 아트페어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과 아트가 결합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초부터 판매가 시작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은 1도어, 2도어, 4도어 키친핏 등 10개 모델로 구성되며 1년 동안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74만 9천원에서 419만 9천원(출고가 기준)이다.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해외 호평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가 해외 시장에 출시되기도 전에 현지 거래선과 미디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비스포크는 소비자의 취향과 주거공간, 가족 규모 등에 따라 8가지 제품 타입과 9가지 색상의 패널을 조합해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 냉장고이다. 이 제품은 현재 한국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으나 해외 미디어들이 잇따라 신제품 소식을 현지에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인 패스트컴퍼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냉장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비스포크는 냉장고에 대한 기존 관념을 탈피해 냉장고를 새롭게 정의했다”며 “추상회화의 선구자라 불리는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이 디자인한 장식장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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