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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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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이륜차 서포터즈, 2023년 26만건 이상 신고·13.5억원 포상금 지급 TS 이륜차 서포터즈의 활동으로 이륜차 난폭운전과 법규 위반에 대한 공익제보가 26만 건 이상 신고되었습니다. TS의 노력과 국민 참여로 이뤄진 이러한 활동은 이륜차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TS 이륜차 서포터즈 2023년 26만건 이상 신고 이륜차 안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국민 참여 사업 이륜차 난폭운전, 국민들의 불안감을 높이는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TS 이륜차 서포터즈'라는 국민 참여 사업을 통해 이륜차 안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S 이륜차 서포터즈'는 2020년부터 운영된 사업으로, 국민들이 직접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를 공익제보하여 안전한 이륜차 운행 환경 조성에 ..
서울시, 정품가 17억원 규모 위조상품 판매업자 58명 형사입건 ※ 이 보도자료는 범죄로 인한 피해의 급속한 확산 또는 동종 범죄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되어 배포하는 자료로서 공개하는 범죄사실은 재판에 의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올해 1월부터 6월말까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상표권 침해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한 결과 인터넷 오픈마켓과 동대문·남대문 일대 대형상가 및 강남, 명동 일대에서 상표권 침해 위조 상품을 판매해온 업자 58명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유명 브랜드 의류와 가방, 골프용품 등 총 2,505점으로 정품 추정가로 환산하면 약17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 종류별로는 ▴명품의류 1,013개(5억4천만 원) ▴가방 44개(1억4천만 원) ▴골프의류 234개(6천4백만 원) ..
경기도, 공익제보자 156명, 4,325만원 포상금 지급 경기도는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7일 2019년도 제4차 경기도 공익제보위원회를 열고, 공익제보자 156명에게 총 4,32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민선 7기 들어 ‘경기도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 도민의 환경, 건강, 안전 등 공익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를 신고한 사례를 발굴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폐기물을 불법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100만원을,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 먹거리 안전을 침해한 축산물가공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6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동물 사료 성분을 등록하지 않고 판매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50만원을,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의 관리를 소홀히 한 업체를 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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