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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00니트 밝기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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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프리4 LE
▲ LG유플러스 U+tv 프리4 LE

 

LG유플러스는 12일,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U+tv 프리4 LE는 LG전자의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댁내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500니트 밝기로 더 밝아진 10.4인치 (2,000x1,200 화소) 스크린과 좌우 두 개씩 장착된 쿼드 스피커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편의 VOD, 아이들나라, U+홈트Now, OTT 등 U+tv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해 밝기, 음량, 채널을 변경할 수 있다.

콘텐츠시청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거치대 케이스 일체형인 무선키보드를 통해 업무와 학습에 활용할 수 있으며,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MIL-STD-810G) ‘밀스펙’ 인증을 받아 집밖에서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4 LE를 리모컨 경쟁 없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집안에 TV가 없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다. 또한 U+tv 프리4 LE는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볼 수 있는 ‘자녀보호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모드’도 제공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다.

U+tv 프리4 L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월 할부금 6천600원(36개월 할부)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8년 12월 첫 이동형 IPTV U+tv 프리를 출시한 뒤 지금까지 3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5년 전 이동형 IPTV의 문을 연 LG유플러스가 신규 디바이스인 U+tv 프리4 LE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 시청환경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청 경험과 기기 활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tv 프리4 LE 주요 내용

  • U+tv 프리4 LE는 500니트 밝기의 화면과 쿼드 스피커를 탑재한 이동형 IPTV다.
  • 댁내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U+tv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할 수 있다.
  •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무선키보드로 업무와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
  • 밀스펙 인증으로 집밖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LG유플러스는 U+tv 프리4 LE를 리모컨 경쟁 없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집안에 TV가 없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다.
  • U+tv 프리4 LE는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볼 수 있는 ‘자녀보호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모드’도 제공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다.
  • U+tv 프리4 L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월 할부금 6천600원(36개월 할부)에 이용할 수 있다.

‘U+tv 프리4 LE’ 분석

LG유플러스의 신규 이동형 IPTV인 U+tv 프리4 LE는 500니트 밝기의 화면과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뛰어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리모컨 없이 화면을 조작할 수 있고,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무선키보드로 업무와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4 LE를 통해 리모컨 경쟁 없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집안에 TV가 없는 1인 가구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녀보호모드와 시력보호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tv 프리4 L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월 할부금 6천600원(36개월 할부)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이동형 IPTV의 월 이용 요금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출처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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