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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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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자유시장경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의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약속했습니다. 상공인과 함께하는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대통령의 노력을 살펴보세요.

 

▲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특별 강연


윤석열 대통령의 상공의 날 기념식 참석


오늘(3. 20, 수) 오후,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20만 상공인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로, 대통령의 참석으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정책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경제를 국정 목표로 설정하고 기업 활동의 자유와 자유시장경제를 강조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의 주역인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의 미래

특별강연에서 대통령은 자유시장경제의 중요성과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이 가장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기업환경 조성을 중시하고, 노동 개혁, 규제 혁파, 사회적 책임 수행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대통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자유시장경제는 책임과 윤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기업도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두고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상공의 날 행사와 유공자 포상

오늘의 행사에는 총 208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상공인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대통령은 이들에게 직접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상공의 날 기념식 연설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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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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