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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축제

대둔산 자락 양촌면에서 ‘양촌곶감축제 2019’ 내달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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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양촌곶감축제’ 포스터


대둔산과 접해있는 양촌면은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많다 예로부터 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었으며, 곶감특구 지정, 품질인증 Q마크, 우수특산품 대상 선정 등 그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맛과 과육이 탁월한 양촌 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 되는 양촌곶감축제에서는 감따기, 곶감깍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다.


양촌곶감은 400여 농가가 대둔산 자락에 심어놓은 14만 그루의 감나무에서 연간 52톤을 생산, 6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양촌면은 대둔산과 접해 있어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많아 예부터 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며, 쫀득한 맛과 높은 당도로 도시 소비자에게 인기다.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품질 좋은 양촌의 농·특산물과 양촌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는 충청도 특유의 인심 좋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가 있는 축제로 지역 주민이나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로 시민축제가 아닌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이메길 25

연락처 : 041-746-8797

기간 : 2019. 12. 14(토) ~ 12. 15(일)

홈페이지 : http://www.nonsan.go.kr/tour/html/sub03/03010703.html

장소 : 양촌리 체육공원

주관 :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회

주요 이벤트 : 


<주요행사>

전국곶감가요제/송어잡기 체험/감깍기 체험/청소년 댄스경연대회/메추리구워먹기/양촌곶감판매장 운영


<개막축하공연> - 12. 14(토) 15:30분

강진/한혜진/조은새/연정/유동하/하나영 등 유명가수 출연


<폐막공연>

박서진(장구의 신) 등



출처: 논산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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