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정태삼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6천대를 돌파하며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기아 역사상 네 번째로 달성된 기록으로, 정태삼 영업이사의 헌신과 고객 중심의 판매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입니다. 1992년 입사 이후 33년 동안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그는 지방에서 이룩한 쾌거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33년간의 판매 역사와 업적
정태삼 영업이사는 1992년 기아에 입사한 후, 33년간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누적 6천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그는 2022년에 5천대 판매를 달성하며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받은 지 2년 만에 1천대를 더 판매해 이번 성과를 이뤘습니다.
그의 연평균 판매량은 190대에 달하며, 기아 판매 상위 10명 명단에 최근 10년 동안 9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지방에서 이룩한 의미 있는 성과
정태삼 영업이사의 6천대 판매 달성은 지방에서 이룩한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서울 및 수도권이 아닌 전북 전주에서 이뤄낸 이 기록은 지역 사회에서의 강한 신뢰와 관계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특히, 지방에서의 성공은 고객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소통 덕분입니다. 이는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도 높은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기아의 다양한 포상 제도와 지원
기아는 영업직 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량에 따라 '스타',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그레이트 마스터' 등 다양한 칭호를 부여하고 있으며, '기아 스타 어워즈'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시상합니다. 이러한 제도는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성과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과 앞으로의 기대
정태삼 영업이사의 6천대 판매 돌파는 그의 헌신과 고객 중심의 판매 전략 덕분입니다. 그는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항상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기아는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한 영업직 직원들을 지원하고, 건강한 경쟁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정태삼 영업이사의 성공 사례는 많은 영업직 직원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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