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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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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XR센터’ 가상/증강현실 입주기업 3개 사모집 경기도가 오는 24일까지 경기XR(eXtended Reality, 가상·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기술)센터 공간지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XR센터’는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 6, 11층에 위치해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입주 공간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공간은 6층의 독립 사무공간으로 4인실 3곳(24.2㎡, 22㎡, 21.9㎡)이며, 올 상반기에는 유망 가상/증강현실 기업 총 3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가상/증강/확장현실 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선발기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월 10만~2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1년마다..
확장가상세계 게임 관련 특허출원, 융복합기술 중심 급증 추세 203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업체들이 확장가상세계 플랫폼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융복합기술과 연계된 게임 관련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장가상세계는 초월과 현실세계를 뜻하는 메타(meta)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 가상세계이다. 융복합기술은 확장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가상‧증강‧혼합현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혁신기술을 게임에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허청에서 IP5에 출원된 게임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15년∼’19년) 연평균 1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전세계 특허출원의 85%를 차지하는 선진 5개(한‧미‧일‧중‧유럽) 특허청 * ’11년..
경기도, ‘2021년 VR/AR 아카데미’ 28일까지 교육생 모집 경기도는 가상/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기술(VR/AR/XR)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021년 VR/AR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취·창업과정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실감기술(VR/AR/XR) 분야 취·창업 희망자와 개발자/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취·창업과정’, ‘재직자과정’ 2개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 교육비 부담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돼 집, 학교, 도서관 등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취·창업과정’으로, 실감기술(VR/AR/XR) 분야 예비 개발자 및 취·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다. 총 25명을 선발해 6월부터 3개월 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실감..
2021년 경기XR센터 공간지원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는 2021년 경기XR(eXtended Reality, 가상 및 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기술)센터 공간지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XR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 6, 1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공간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망 가상/증강현실 기업을 선발해 업무공간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총 16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가상/증강/확장현실 산업과 융․복합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미만의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4인실에서 9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업은 오는 6월 1일부터 6개월간 월 10만~20만 ..
‘2021 경기 VR·AR 오디션’ 참가기업 3월 12일까지 모집 경기도는 202021 경기 VR·AR 오디션(이하 오디션)’ 사업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정기 개최되는 오디션은 도내 유망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자금지원과 성장지원을 통해 사업화에서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특화 VR/AR 기업육성 사업의 선발과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27개사를 선발해 총 지원금 14억5천만 원을 투입, 아이디어 단계 11개사에는 각 3천만 원, 상용화 단계 16개사에는 각 7천만 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6개월간 1:1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투자컨설팅, 투자유치 설명회 및 최종 성과발표회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 밖에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 XR(eXten..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특허출원 지속적 증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기술의 하나로 증강현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허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한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마치 실제 공간에 사물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기술이다. 증강현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면,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집안을 촬영하면서 화면을 통해 사고 싶은 가구나 가전제품을 곳곳에 배치해 보고, 제품의 기능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쇼핑이 가능해 진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 124건, 2016년 152건, 201..
경기도, 중소제조기업에 증강현실(AR) 서비스·플랫폼 지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중소제조기업에 증강현실(AR) 서비스·플랫폼을 지원하는 ‘AR기반 중소기업 제조공정 원격지원 시스템 구현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제조공정에 AR기술을 활용하면 미숙련자가 숙련자의 지시를 원격으로 전달받거나, 관리자가 제조현장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른 장소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실시간 비대면 협업이 가능하게 된다. 또 부품 조립 등 작업 공정 교육에 AR화면을 사용하면 책으로 된 매뉴얼을 볼 때보다 두 손이 자유롭고, 보다 직관적으로 지식 습득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작업자가 증강현실 안경(AR GLASS)을 착용하면 필요한 도구나 부품 사용법, 결합 위치 등이 안경에 나타나고, 관리자가 모니터를 통해 도움을 주거나 작업 내용 등을 확인할..
‘2020년 경기 VR/AR 해커톤’ 온라인 비대면 개최 경기도는 202020 경기 VR/AR(가상/증강현실) 해커톤’ 대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끝장 개발 대회’로 불리는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개발자간 협업하여 단기간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해 결과물을 내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코로나’ 대주제를 기반으로 예선(10월)·결선(11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거주지·직장·학교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있다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으며, 3~5인 팀단위 혹은 개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2인 이하 신청할 경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팀구성을 돕는다. 10월 21일에서 23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에서는 첫날 발표되는 세부주제에 맞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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