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기자전거

(3)
자발적 리콜 중인 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 소비자 안전주의보 발령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자발적 리콜이 진행 중인 ㈜알톤스포츠 니모(NIMO) FD 전기자전거에서 프레임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신속하게 리콜 조치(무상 수리)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 프레임 파손으로 인한 사고: (2023.3월) 3건 → (2023.5월) 3건 → (2023.6월) 3건 → (2023.7월) 2건 → (2023.8월) 3건 대상 제품은 ㈜알톤스포츠에서 2018.1.1일부터 2022.12.31일까지 생산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4개 모델(20,214대)로, 해당 제품은 프레임 접이부 용접 불량으로 인한 파손 우려가 있어 사업자가 2023.2.2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개인형 이동수단(PM), 사고 예방은 안전한 운행 습관 개인형 이동수단(PM)의 공유 서비스 업체 등장과 이용 활성화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퍼스널 모빌리티) 운전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주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 또는 2인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초소형 자동차 등이 포함된다.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수단은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 또는 2종 보통 자동차면허 이상의 면허를 취득한 사람만 이용 가능하다.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부터 취득 가능하므로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 및 어린이는 개인형 이동수단 탑승이 불가하며 면허 없이 이용할 경우 3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
현대건설,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공유형 전기자전거 ‘H 바이크(H Bike)’ 개발 현대건설이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공유형 전기자전거 ‘H 바이크(H Bike)’를 개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서비스와 협력한 결과로, 주민들은 세대별 월 1,000~2,0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 H 바이크, 아파트 단지 안에서부터 바깥까지 고객 이동의 편리함을 더하다 현대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 ‘H 바이크’를 도입한다.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현대건설의 ‘H 시리즈’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H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살기 좋은 집’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작년 H 시리즈가 현관부터 화장실까지 아파트 세대 내 구조의 변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단지내 주민들의 생활편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