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시공사

(2)
현대건설, 대구 최대 정비사업 ‘신암10구역’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현대건설의 올해 4번째 정비사업 수주로써 지난 1월 리모델링 사업 수주로 첫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가로주택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 모든 정비사업 부문에서 전방위적인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신암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오후 7시 대구 엑스코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426표 중 393표의(찬성률 92.2%) 압도적인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과 3월 진행된 두 차례의 입찰 모두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2,625세대 재개발’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토)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울산교회에서 개최된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도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2,625세대 재개발’ 시공사 선정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은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20만여m2 지역을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동 아파트 2,62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0m2 169세대 ▲60m2 533세대 ▲76m2 679세대 ▲85m2 1,244세대 등 총 2,625세대 규모이며, 이 중 63%에 달하는 1,646세대가 일반분양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