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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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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대비 지역 융합보안 대학원 5개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G 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보안 대학원 참여대학으로 강원대, 부산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주관으로 진행된 참여대학 선정 공모에 국내 13개 대학이 신청하여 2.6: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학원 운영계획 및 지역 전략산업 연계·협력방안 등을 종합평가하여 5개 대학을 최종 선정하였다. 융합보안 대학원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과제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융합보안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융합보안 생태계 조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총 120여개의 국내외 유수기업·기관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연말까지 전략산업 분..
경기도-성균관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및 상호협력 협약식 체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대학원 도내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공지능 분야 기술개발 선도로, 일자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15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인공지능 대학원(AI)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공지능이나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고민이 있는데, 우리가 이 영역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면 생기는 일자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고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인공지능 대학원 유치로 많은 연구 성과들이 나고 그 성과가 기업 활동으로 연결돼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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