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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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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2021년 기준 98만개 돌파! 매출액 평균 3억원 달성 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1인 창조기업 수는 98만개를 돌파했고, 매출액 평균은 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층 참여 부족, 사업 운영 어려움 등의 문제도 존재합니다. 1인 창조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1인 창조기업, 2021년 기준 98만개 돌파! 매출액 평균 3억원 달성 2021년 기준으로 1인 창조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7.7% 증가하여 총 987,812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주요 업종으로는 제조업, 전자상거래업, 교육서비스업 등이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부산이 주요 창조기업 활동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개요 조사대상: 2021년 기준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
2020년 1인 창조기업, 평균 매출 2.43억원 평균 고용 2.29명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법)에 따라 매년 1인 창조기업의 현황을 파악해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0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인 창조기업은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로서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주점업 등 32개 업종을 제외(네거티브 방식)한 기업이다. * 제외 업종(1인 창조기업법 시행령 별표1) : 도매업, 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주점업, 부동산업, 광업, 수도업, 하수폐수분뇨처리업, 환경정화복원업, 운송업, 창고업 등 그간 실태조사는 사업장을 단위로 조사하는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 명부를 활용했으나 이번 조사부터는 ‘중소기업 기본통계’처럼 기업 단위 통..
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여성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1일부터 5일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신규 입주할 여성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센터에는 전체 30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경기도 소재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2년 이내 1인 여성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경기도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지원하는 곳으로, 입주기업은 공용 사무공간을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관기관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지식재산권 등록, 전시회, 마케팅 등이 지원되며 세무·회계·법률 등 전문가 자문, 맞춤형 창업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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