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호선 더블 역세권,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모델하우스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일(금)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5㎡~77㎡, 총 210실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전용면적별로는 ▲25㎡9실 ▲27㎡ 12실 ▲28㎡ 15실 ▲43㎡15실 ▲44㎡ 9실 ▲46㎡15실 ▲53㎡75실 ▲54㎡15실 ▲62㎡ 15실 ▲76㎡15실 ▲77㎡ 15실로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지하철 5,9호선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여의도 인프라 모두 가깝게 누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지하철 여의도역(5, 9호선)과 샛강역(9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등 다..
‘인천 송림1,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대엔지니어링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9일(토) 개최된 '인천 송림 1,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도 도시정비사업 1조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1월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1,601억원), 3월에는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 (1,680억원)을 수주했으며, 6,742억원 규모의 이번 '인천 송림 1, 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까지 수주에 성공하면서 올해만 총 1조 23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1조 1,882억원에 달하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2019년 사업보고서 기준)을 토대로 한 풍부한 유동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순조로운 사업수행뿐만 아니라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