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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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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 독일 ‘아우토 빌트’ 소형 디젤 SUV 4종 비교평가서 종합 1위 현대자동차의 소형SUV ‘코나’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소형 디젤 SUV 4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로 선정됐다. 아우토 빌트 최근 호에 실린 이번 평가는 유럽에서 판매중인 소형 디젤 SUV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나는 마쯔다 ‘CX-3’, 포드 ‘에코스포트(EcoSport)’, 다치아 ‘더스터(Duster)’와 함께 ▲차체(Body) ▲파워트레인(Powertrain) ▲주행 성능(Driving Dinamic) ▲주행 안락함(Driving Comport) ▲차량 연결성(Connected Car) ▲친환경(Environment) ▲비용(Cost) 등 7개 부문에 걸쳐 엄격한 비교 테스트를 받은 결과 차체, 파워트레인, 친환경, 주행 안락함 등 총 ..
현대자동차, 주요 인기차종 최대 10% 할인 ‘현대 세일즈 페스타’ 진행 최대 10%! 현대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현대자동차는 10월부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주요 인기 차종 약 1만 8천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H-Sales Festa)’를 진행한다고 1일(화)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19년 한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 ‘현대 세일즈 페스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개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는 1일 선착순 판매 개시 후 차종 별 한정 수량 약 1만8천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대상차종 소진 시 자동 종료) 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아반떼..
현대캐피탈, 코나/베뉴 최대 120개월 초장기 할부 ‘10x10할부’ 시행 현대캐피탈이 현대·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에 특화된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인기차종인 코나/베뉴를 대상으로 최대 120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10x10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30 혼라이프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춰 소형 SUV 차종의 구매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면, 월 10만 원대로 현대자동차 베뉴와 코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차종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그랜저HEV와 아이오닉HEV에 ‘H+할부’를 적용했다. 해당 전용 프로그램을 통하면,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이용이 가능해 그랜저 HEV 차량을 월 3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
현대자동차, SUV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디젤) 출시 현대자동차의 첫 하이브리드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7일(수)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출시된 코나는 ‘2018 스페인 올해의 차’에 이어 올해 초 ‘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Utility) 부문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현대자동차 코나는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에 이르는 국내 최다 엔진 라인업을 갖춘 소형 SUV로 다양한 고객의 선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코나에서 8개로 운영하던 트림을 2020 코나에서는 3개로 간소화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스위스 생 갈렌 주 경찰차 선정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 생 갈렌(St. Gallen) 주 경찰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스위스 생 갈렌 주 경찰에 지난 달까지 총 13대의 ‘코나 일렉트릭’을 공급했다. 13대 중 5대는 순찰차로, 나머지 8대는 일반 업무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경찰차 선정과정에서 ‘코나 일렉트릭’은 생 갈렌 주 경찰이 마련한 엄격한 조건과 테스트를 만족시킨 유일한 전기차였다. 생 갈렌 주 경찰은 경찰용 전기차 최저요건으로 ▲출력은 100kW이상,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0 km 이상, ▲구매비용은 5만 스위스프랑(CHF) 이하여야 한다는 엄격한 기준을 마련했다. 생 갈렌 주 경찰 커뮤니케이션 총괄 ‘한스피터 크뤼시(Hanspeter Krusi)’는 “코나 일렉트릭은 100kW가..
현대자동차, 코나EV, 동남아 카헤일링 서비스 ‘첫 발’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이 싱가포르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현대자동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그랩(Grab)이 최근 코나EV를 활용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를 활용해 혁신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코나EV 20대를 그랩 측에 공급했으며, 이를 포함 그랩은 연내에 총 200대의 코나EV를 구매할 계획이다. 그랩은 코나EV 20대 모두를 소속 운전자에게 대여 완료했다. 그랩 드라이버는 그랩 측으로부터 코나EV를 대여한 뒤 현지 고객에게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낸다. 그랩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하루 대여금액과 크게 차이가 ..
현대자동차 코나,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코나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나는 지난 2009년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BH)와 2012년 현대자동차 아반떼에 이어 한국차로는 세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현대자동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가격, 사양, 디지털영상 공개 모두가 기다려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인기몰이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과 함께 14일(월)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23일(수)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금) 밝혔다.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로 현대자동차는 아이어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많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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