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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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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2.2 디젤, 메가트럭, 마이티 등 현대자동차 7만 8,721대 리콜 ▲ 시정 대상 자동차(3개 차종 6개 모델) 환경부는 그랜저 2.2 디젤, 메가트럭(와이드캡), 마이티 등 현대자동차㈜ 경유차(유로 6) 3개 차종 7만 8,721대의 배출가스 부품에 대한 제작 결함을 시정(리콜)하는 개선계획을 1월 9일자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그랜저 2.2 디젤’ 차종은 환경부의 결함확인검사 결과, 질소산화물(NOx) 항목이 기준을 초과하여 지난해 9월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 검사대수 5대의 질소산화물 평균값이 배출허용기준(0.08g/㎞) 대비 171% 초과 부적합 판정 원인은 일부 운행조건에서 배출가스재순환량(EGR량)이 충분하지 않아 질소산화물이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배출량을 개선할 예정이다. ‘메가트럭(와이드캡)’과 ‘마이티’ 차종..
다임러·만트럭 건설기계 및 자동차 3,074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 www.car.go.kr, 080-357-2500 )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주) 및 만트럭버스코리아(주)에서 제작·판매한 건설기계 및 자동차 3,074대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다임러트럭코리아(주)에서 제작·판매한 건설기계(덤프트럭) 703대는 3축 부분의 종감속장치 중 피니언기어가 진동 등에 의해 고정너트가 풀려 이격됨으로써 차동기어장치를 파손시켜 구동축에 동력을 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 변속기로부터 출력된 구동토크의 증대 및 회전속도의 감속 등을 위한 장치 ** 동력을 구동축에 적정하게 전달하고 선회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장치 해당 건설기계는 12월 17일부터 다임러트럭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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