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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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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혁신지수’, 아시아 1위 기록 전년 대비 13단계 상승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20일 유엔(UN)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발표한 ‘2021 글로벌 혁신지수(GII, 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우리나라가 작년 대비 5단계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 싱가포르를 제치고 아시아 지역 국가 중 1위를 기록한 것이다. * 주요 순위: 스위스(1), 스웨덴(2), 미국(3), 영국(4), 싱가포르(8), 중국(12), 일본(13) ■ ‘문화·창의서비스 수출’ 분야가 전반적인 순위 상승을 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한국의 주목할 만한 상승에 있어 특히 문화·창의서비스 수출과 상표, ..
2020년 국제특허출원(PCT 출원)에서 세계 4위 차지 #특허청#은 2020년 한국이 독일을 제치고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특허출원(PCT 출원)에서 세계 4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 PCT(특허협력조약, Patent Cooperation Treaty): 하나의 출원서를 WIPO에 제출하면, 여러 국가에 동시에 출원한 효과가 발생(붙임 1 참조)* 우리나라 PCT 출원 순위 : 4위(2007∼2009) → 5위(2010∼2019) → 4위(2020) 우리나라의 PCT 출원건수도 사상 최초로 2만 건을 돌파하여 2011년 처음 1만 건을 돌파한 후 9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하였다. * 우리나라 PCT 출원 추이(건) : (2011) 10,357 → (2019) 19,073 → (2020) 20,060 코로나19로 인한 전..
2017년 GDP 및 인구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1위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최근에 발간한「세계지식재산지표(World Intellectual Property Indicator) 2018」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2017년 GDP 및 인구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계지식재산지표 2018」은 2017년 기준으로 WIPO 회원국의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각종 출원·등록 지표를 수록한 통계보고서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출원은 2016년 대비 18.3% 증가한 1,856만건으로 나타났다.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이 각각 1.3%, 13.4%, 26.8%, 0.1% 증가하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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