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수도권 8곳 3,628호, 지방권 8곳 2,210호 2019년 4차 입주자 모집
2019년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중!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엇~! 전국 16곳 5,838호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모집이 시작됩니다. 1) 수도권LH – 남양주별내(454호), 서울휘경(200호), 하남감일(425호), 인천논현3(260호), 화성동탄2(814호), 수원고등(500호), 의왕포일(110호)경기도시공사 – 동탄호수공원(865호) 2) 지방권LH – 부산강서(40호), 진천성석(450호), 김제대검산(324호), 광주와우(430호), 안동운흥(200호), 창원가포(250호), 창원반계(316호), 고성서외(200호) 4차 행복주택 모집지역에는 핫플레이스가 가득.이렇게 좋은 소식 널~리 퍼뜨려주세요. □ 접수는 온라인과 모바일앱으로~!LH : https://apply.lh.or.k..
행복주택 수도권 8곳 3,628호, 지방권 8곳 2,210호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12월 11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복주택 총 16곳 5,838호에 대한 2019년 4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차 입주자 모집지구는 서울휘경 등 수도권 8곳 3,628호, 부산강서 등 지방권 8곳 2,210호이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으로, 이를 통해 올해 총 2.5만호의 행복주택 입주자모집이 마무리 된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8곳은 남양주별내(454호), 화성동탄2(814호), 서울휘경(200호), 수원고등(500호), 하남감일(425호), 의왕포일(110호), 인천논현3(260호), 동탄호수공원(865호)이다. 이 중 수원고등(500호)은 1호선·분당선·KTX이용이 가능한 수원역과 도보 10분 거..
고령자 낙상사고, 겨울철에 많고 골절이 다수
기대수명의 연장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령자의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9개월간(2016년~2019년 9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수집된 65세 이상 고령자의 안전사고는 총 22,677건으로 전체 안전사고의 8.4%로 나타났다. * 한국소비자원이「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 * (2016년) 5,795건, (2017년) 5,653건, (2018년) 6,340건, (2019년 9월) 4,889건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치료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되는 안전사고의 비율(13.3%)이 65세 미만 연령대(0.6%)보다 크게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