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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날씨예보17] 2월 7일 17시 발표, 내일 아침 서해안 일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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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7일 17시 발표된 날씨예보17입니다.

우리나라 동아시아 주변 대기 상층의 공기흐름을 잠깐 살펴보면요.

이 몽골 남쪽을 경유해서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하나의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역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굉장히 강하게 빨리 내려온 형태가 아니라 천천히 느리게 내려오는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요.

그렇게 찬 공기의 강도가 강하지는 않은 것으로 지금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대기 하부에 있는 구름을 보시면 벌써부터 발해만 쪽으로는 찬공기들이 해상으로 진출을 하게 됨에 따라 다소 강수구름대들이 발달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데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강도가 그리 강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구름대들이 만들어서 들어오는 형태가 거의 서북서 계열의 다소 누워서 들어오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해상에 있는 구름대들은 점차 진입이 되어서 오늘 밤 정도가 되면 우리 서울·경기도 쪽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지금 현재 구름 형태로 봤을 때 강하게 발달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을 계속 이러한 추세를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요.

서울, 경기도는 오늘 밤에 다소 눈만 날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 구름대들이 점차 남쪽으로 서서히 이동해 나가는 내일 새벽이 되면 충청도와 전라도 쪽 서쪽지방 서해안이 되겠죠.

이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다소 구름대들이 발달하면서 약 1cm 정도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부터가 주말인데요.

혹시나 서쪽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이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내일 아침에 잠깐 쌓이는 눈에 대해서는 참고를 좀 해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이후에 토요일 내일의 날씨를 살펴보면요.

일중 그러한 찬공기가 내려앉는 상태에서 우리나라는 이런 북쪽에서 내려오는 공기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고기압이 발달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우리나라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지형적 영향 때문에 이와 같은 북동풍류의 바람이 불어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렇게 동풍의 바람이 불게 되면 동해안 쪽에 또 강수 현상이 나타날 우려가 있는데요.

이 영향 때문에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는 동해안 쪽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눈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동쪽에 예상되는 눈은 서쪽보다는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서요.

약 1~5cm 가량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이 되니까 내일 밤부터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거주하시는 분들은 많이 눈이 내리는 것에 대해서 참고하셔서 교통안전이나 여러가지 참고사항을 가지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요일이 되면요.

우리나라는 이제는 점차 서쪽에서부터 들어오는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토요일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영향들 때문에 일중 우리나라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모두 구름이 없는 상태가 되겠는데요.

아침에는 복사냉각 효과 때문에 기온이 조금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효과나 서쪽에서 들어오는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를 종합해서 오늘 나간 주말 동안의 날씨예보를 보시면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이와 같은 조그마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쪽지방 서해안을 중심으로 1cm 내외 눈이 내린다는 점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이후에는 일중 계속 날씨가 맑다가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는 동해안 쪽 해안 쪽을 중심으로 눈구름대가 영향을 주면서 다소 많은 눈이 예상이 된다라는 점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기온 경향을 조금 살펴보면요. 

이와 같이 아침에는 복사냉각 효과로 인해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추세가 모레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일중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생활하시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없는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기상청 날씨예보 우진규였습니다.



출처: 기상청


웹드로우 무료홈페이지0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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