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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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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4,000만원 ‘제20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제20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공고문(5월 17일)을 내고,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에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 원을, 최우수상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30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참가 접수는 국립공원공단 접수 누리집( contest.knps.or.kr )에서 받으며,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1670-920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 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며, 총 80점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부문으로 한국화(수묵화 및 수묵담채화)가..
갤럭시 S21 울트라 카메라와 DSLR 촬영 사진 비교 늘 가고 싶었던 여행지에 도착해서 꿈에 그리던 그곳의 풍경을 보는 순간, 사랑하는 내 아이가 첫 발걸음을 떼는 순간, 우리가 가장 먼저 찾는 건 바로 카메라일 것이다. 한 프레임 안에 가득 채워진 광활한 풍경부터, 주변 배경은 배제한 채 오롯이 초점이 맞춰진 피사체까지. 그 소중한 순간들을 그대로 담아내려면 어떤 카메라로 찍어야 할까?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DSLR 카메라를 선택하곤 했다. 하지만 DSLR 카메라 사용자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광각부터 망원까지 다양한 장면을 담기 위해선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렌즈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무게가 상당하다는 것을.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는 바로 렌즈의 화각이다. 카메라의 시야를..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설악산 ‘승천’ 수상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설악산 '승천(권영덕 작)' 등 수상작 77점을 공개했다. 올해 7월부터 한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683점이 접수되었으며, 이들 작품 중 대상을 포함한 총 77점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 '승천'은 휘몰아치는 안개가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를 저속 촬영한 작품으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김흥순 작)'와 '비내리는 해인사(서정철 작)'가 선정되었다.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는 문장대에 안개가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고, '비내리는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의 ..
철도의 추억과 감성 공유, ‘제11회 철도사진공모전’ 개최 한국철도(코레일)가 철도의 추억과 감성을 공유하고자 ‘제11회 철도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차여행이나 간이역 풍경 등 철도를 소재로 한 사진이면 출품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촬영(스마트폰 포함)한 사진에 한해 5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 12일까지 디지털 파일을 출품지원서와 함께 이메일( korailphoto@hanmail.net )로 제출하면 된다. △열차와 촬영자 안전 저촉 △법규 위반 촬영 △타 공모전 출품작 △합성·표절 등으로 인정되면 심사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korail.com ) ‘사진공모전’ 안내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등 금상부터 입선까지 28점의 작품을..
제19회 길 사진 공모전 7월 1~31일까지 접수 한국도로공사는 ‘대한민국의 길‘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19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길 위의 시설물(톨게이트, 졸음쉼터 등)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 길의 역사와 발전을 담은 사진들도 출품이 가능하다. 7월 1일(수)부터 31일(금)까지 길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 http://contest.ex.co.kr )에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결과는 8월중 발표 예정이며, 수상작은 대상(상금 350만원/부문별 각 1점), 금상(200만원/각 1점), 은상(100만원/각 1점), 동상(70만원/각 2점), 입선(20만원/40점)으로 총 2,380만원의..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 6월 1일(월)부터 접수 서울교통공사가 202020 지하철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일(월)부터 내달 31일(금)까지 61일 간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하철, 서울을 닮다’이다. 생동감 넘치는 서울 속 지하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지하철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부터 전문 사진작가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형성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사회분위기를 고려하여 작년까지 진행해 온 시민참여 출사는 하지 않는다. 대신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홈페이지, www.seoulmetro.co.kr ) 배너를 통해 별도로 준..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접사 사진, ‘갤럭시 A31, A51 5G 접사챌린지’ 오래 보면 예쁘다. 자세히 보면 더 예쁘다. 사진도 그렇다. 좋아하는 것을 더욱 깊게, 익숙해진 것을 새로운 앵글로 잡아주는 근접 촬영은 멀리서 보이지 않던 피사체의 매력을 이끌어낸다.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A31’과 ‘갤럭시 A51 5G’는 땀이 송골송골 맺힌 반려견의 코, 달달한 시럽이 흘러내리는 디저트 등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일상의 새로움을 보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갤럭시 A31, A51 5G 접사챌린지(이하 ‘접사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사체가 무엇이든 카메라를 ‘가까이’, SNS에 뽐내고 싶은 접사의 순간은? 접사챌린지는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접사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
아름다운 자연경관·생태계 모습 담는 제19회 사진공모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5월 1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참가접수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국립공원공단 사진 접수 시스템( contest.knps.or.kr )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1670-920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내역은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 원을, 최우수상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30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80점에 대해 4,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 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화재와 국립공원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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