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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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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쿠페 SUV ‘XM3’ 2023년형 모델 예약 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 SUV ‘XM3’의 2023년형 모델에 대한 예약을 시작한다. 연식변경으로 선보일 2023년형 XM3 모델에는 최상위 트림인 INSPIRE 트림이 추가되었고, 윈드 노이즈 저감을 위해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가 기본 적용되고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안전지원 콜 서비스도 추가된다. XM3 INSPIRE 신규 트림은 최상위 트림인 TCe 260 RE Signature에 가죽시트 패키지 (통풍 시트 및 뒷좌석 열선시트 기본)과 블랙 투톤 루프를 기본사양으로 하면서 인스파이어 전용 내외관 디자인 요소가 강화되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LE 트림부터 기본 적용되는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는 전면 유리(윈드 스크린)에 차음재를 삽입해 고..
르노삼성차, 상반기 노후차 교체율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가장 높아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시행한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교체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은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경유차가 아닌 신차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신차 구매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70%까지 감면해 주는 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해당 기간 중 폐차된 노후 차량은 8,037대인 반면, 신차는 11,634대가 판매되며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145%의 노후차 교체율을 기록했다. 연료별로 보면, 노후차 교체지원을 통해 판매된 총 11,634대의 르노삼성자동차 중 가솔린 차량이 6,654대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XM3는 지난 ..
‘XM3’ 첫 수출 지역은 칠레, 총 140대 중 첫 선적 물량 83대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7월 25일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의 첫 수출 지역은 칠레이며 첫 선적 물량은 83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향후 연말까지 추가로 57대를 수출해 올해 총 140대의 XM3를 칠레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적되어 수출되는 XM3는 칠레 시장 판매를 위한 대리점 전시와 고객 시승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XM3는 지난 3월 한국 시장 출시 이후 2개월만에 국내 B세그먼트 SUV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이 ..
르노 XM3, 사상 최단 기간에 누적 출고대수 1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지난 4월 21일 회사 사상 최단 기간에 누적 출고대수 1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영업일수 기준 49 일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중 가장 짧은 기간에 누적 출고대수 1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XM3는 공식판매 첫 달인 지난 달 5,581대를 출고한 데 이어 4월 영업일수 기준 13일만에 4,419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이전 최단 기간 출고 1만대 돌파 기록은 SM6로, 당시 출시 후 영업일수 기준 61일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무엇보다 XM3는 SM6가 출시된 2016년 당시의 중형세단 시장보다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한 현재의 소형 SUV 시장에서 더 빠른 속도로 1만대 출고를 기록하며, 르노삼성자동..
XM3, 전체 구입고객의 94%가 시승 이후 구매 결정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출시 한달 만에 누적 계약대수 20,000대를 돌파했다. SUV의 역동성과 세단의 편안함으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XM3의 매력은 구입고객 분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조사 결과, 총 26.3%의 고객들이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을 타다가 XM3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XM3 구입고객들이 직전까지 탔던 보유모델 톱5에서도 준중형 세단과 중형 세단이 무려 4대였다. 흥미로운 점은 중형 세단을 타던 고객들(13.4%)의 선택까지 받은 사실인데, 이는 XM3의 공간과 성능, 사양 등이 중형 세단 못지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또한 구입고객들 중 12.8%는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 구입을 고려하다가 XM3를 선택했으며, 10.3%는 중형 SUV..
르노삼성자동차, ‘XM3’ 누적 계약대수 16,000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6,000대를 돌파했다. XM3는 사전계약 시작(2월 21일)부터 일찌감치 인기몰이를 해왔으며, 단 12일만에 사전 계약대수 5,5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공식 출고 시점(3월 9일)까지 누적 계약대수 8,542대를 기록했다. XM3의 누적 계약대수는 총 16,000대이며, 그 중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 ‘TCe 260’이 가장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엔진인 ‘TCe 260’이 전체 계약 중 89%를 차지했다.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여전히 높다. 전체 ‘TCe 260’ 계약자 가운데 최고급 트림인 RE Signature를 선택한 고객이 ..
‘XM3’, 8,542대의 누적 계약대수 기록, 고객인도 시작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늘(3월 9일)부터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고객인도를 시작한다. XM3는 사전계약기간부터 일찌감치 인기몰이를 해왔으며, 고객인도 개시 하루 전인 3월 8일 기준 무려 8,542대의 누적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특히,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이 높았다. 다임러와 공동개발한 다운사이징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 TCe 260을 선택한 고객이 전체 계약자의 84%에 달했으며, 최고급 트림인 TCe 260 RE 시그니처(Signature)를 선택한 고객이 전체 계약자의 76%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계약추이의 주요 원인으로, 기존 동급 차량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사양을 대거 기본적용한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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