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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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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지하철영화제’ 6월 15일~8월 5일 작품공모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영화와 지하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부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총 상금은 1,100만원으로 공모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국제․국내경쟁 및 ESG특별경쟁 부문의 작품들을 모집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이번에는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으로서 참가했다.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지하철 대표 문화행사다.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 영화제’ 및 ‘코펜하겐 60Seconds 영화제’와도 협력하고 있다. 올해 모집 분야에는 기존의 국제․국내경쟁 부문 외에도 ESG특별경쟁 부..
세계 58개국서 출품, 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 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Seoul Metro International subway Film Festival’)의 본선 경쟁이 이달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열린다.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구호는 ‘90초, 지하철을 즐겨라!’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총 58개국, 1,075편에 달하는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이는 작년보다 출품국가 수 4개국, 작품 수 4편이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전세계에서 확산 중인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제가 지닌 높은 위상 및 참가자들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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