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모의훈련

(3)
기업 보안 강화, 사이버 공격에 맞서 고도화된 ‘사이버 시큐리티 훈련 플랫폼’ 출시 KISA가 새로운 사이버 시큐리티 훈련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취약점 탐지 대응 훈련 추가와 해킹 메일 훈련 개선 등 고도화된 기능으로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KISA, 사이버 공격에 맞서 든든한 방패! 업그레이된 사이버 시큐리티 훈련 플랫폼 출시 사이버 공격은 점점 더 정교하고 강력해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KISA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이버 침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그레이된 사이버 시큐리티 훈련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훈련 항목 추가 업그레이된 플랫폼은 기존의 해킹 메일, 디도스 공격, 웹 취약점 점검 훈련에 더하여 취약점 탐지 대응 훈련을 추가했습니다. 이 훈련은 기업의 보안 장비 ..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5월 한 달 동안 불시에 실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협조체계 점검을 위한 2020년 상반기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2020. 3. 24.(화) 밝혔다. 지난해 KISA는 해킹사고 위협이 증가하고 사고 발생 시 파급효과가 큰 에너지 협력사 및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규모로 집중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2004년 훈련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참여기업을 공개모집하며, ▲기업별 맞춤형 악성 이메일 전송을 통한 APT 공격 대응 절차 점검 ▲실제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전송 후 복구체계 점검 ▲전문 화이트해커를 투입한 웹사이트 대상 모의침투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와..
KISA, 이모텟(Emotet) 악성코드 감염 대응 훈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모텟(Emotet) 악성코드 유포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 모의훈련을 2020. 3. 11.(수) 실시했다고 밝혔다. * APCERT(Asia Pacific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2003년 창립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의 국가 대표 침해사고대응팀(CERT) 협의체(21개국 30개 팀)로, KISA는 운영위원 및 모의훈련 워킹그룹 회원으로 참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보안 국내외 협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0 국제 모의훈련에는 KISA를 포함해 총 20개국 25개 팀이 참여했다. 훈련은 정상적인 기업을 사칭한 피싱 메일을 배포한 뒤 이모텟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