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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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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 학교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 ‘2022 삼성 스마트스쿨’ 운영 삼성전자는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이 필요한 초등학교 8개, 특수학교 2개 등 총 10개 학교(전교생 1,523명)에 ‘2022 삼성 스마트스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에 시작된 ‘삼성 스마트스쿨’은 도서산간 등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학교에 삼성전자의 IT 기기와 특화된 학습 솔루션/콘텐츠, 교사 연수 등을 지원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향상시키는 CSR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전국 98개 학교, 193개 교실에 스마트스쿨을 구축했다. ■ IT기기/솔루션/콘텐츠 통합 지원 ‘2022 삼성 스마트스쿨’은 삼성전자 IT기기 지원을 확대하고, 솔루션/콘텐츠/교육 등 전분야 프로그램을 개편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
삼성전자, 산골학교부터 작은 도서관 등 16개 기관 '삼성 스마트스쿨' 지원 삼성전자가 산골학교부터 작은 도서관 등 16개 기관에 '삼성 스마트스쿨'을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 스마트스쿨'은 정보 접근성이 낮고 디지털 교육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 기관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400여개 기관이 응모했고, 3차례에 걸친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6개 기관이 뽑혔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금서초등학교'는 전교생이 20명인 작은 학교다. 금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스마트스쿨 선정을 통해 폐교 위기에서 학교를 지키고, 모두 졸업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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