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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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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꽃기린’ 신품종 ‘루비팡(Ruby Pang)’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집안에서 1년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다육식물인 ‘꽃기린’ 신품종 ‘루비팡(Ruby Pang)’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꽃기린은 마다가스카르섬이 원산지인 유포르비아속 식물로 꽃의 모양이 기린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영명으로 ‘가시면류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꽃기린은 햇빛, 물과 비료가 충분하면 가정에서도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포엽색은 적색, 분홍색, 황색 등 다양하며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꽃시장에서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3∼4월에 가장 유통량이 많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포엽의 크기와 색이 다양해지면서 최근에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루비팡’ 품종은 포엽색..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중 꽃피는 꽃기린 신품종 ‘핑크라임’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가정에서 연중 꽃을 피울 수 있는 다육식물인 ‘꽃기린’ 신품종 ‘핑크라임(Pink Lime)’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꽃기린은 마드가스카르섬이 원산지인 유프로비아속 식물이며 꽃으로 보이는 부분은 꽃을 둘러싸고 있는 포엽(bract)이며 실제 꽃은 포엽 안에 있다. 포엽색은 적색, 분홍색, 흰색, 황색 등 다양하며 줄기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햇빛과 물이 충분하면 가정에서도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꽃기린은 화훼시장에서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3∼4월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포엽의 크기와 색이 다양해지면서 최근에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농기원은 소비 경향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2000년부..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중 꽃피는 다육식물 ‘레드팡(Red Pang)’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년 내내 꽃을 피울 수 있는 다육식물인 ‘꽃기린’ 신품종 ‘레드팡(Red Pang)’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프로비아속 식물중 하나인 꽃기린은 꽃으로 보이는 부분이 실제로는 꽃을 둘러싸고 있는 포엽(bract)이며 실제 꽃은 포엽 안에 숨겨져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꽃기린은 햇빛, 물과 비료가 충분하면 가정에서도 연중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포엽색은 적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하며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꽃시장에서는 연중 판매되고 있으며, 3월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장점 때문에 최근 소비시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 농기원은 지난 2000년부터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품종을 개발해왔으며 녹색에서 분홍색으로 점차 변하는 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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