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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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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면 개통 예정인 수인선과 분당선 연결 운행 추진 인천시는 금년 전면 개통 예정인 수인선(인천~수원)과 현재 운행 중인 분당선(수원~왕십리)과의 직접 연결 운행을 통해 인천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원스톱으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정부 철도정책의 일환인 기존 철도망을 연계한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 기조에 발맞춰 인천 남부지역 시민들의 서울 강남권 이용시 교통편의 확충을 목표로 지난 2018년 7월 수인선과 분당선․서울4호선 직결 운행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금년 1월에 용역을 완료하였다. 금년 전면 개통 예정인 수인선은 분당선과의 직접 연결 운행을 전제로 건설 중에 있고 각 노선의 열차 편성이 동일(수인선, 분당선 : 6량)하여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직접 연결 운행이 가능한 상태다. 현행 인천~오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 가능! 대중교통 인프라는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로 수도권 서남부는 도시 규모가 확장되고 있음에도 대중교통 인프라가 미흡했던 현실! 이제는 더 안전하게, 더 쾌적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을 이끄는 광역급행철도 '신안산선 복선전철'로 도시의 미래가 바뀝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서울지하철, 고속철도, GTX 등과 함께 서울도심과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여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을 이끄는 광역철도망이 구축됩니다. ※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 사업 구간정거장 1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2019년에 착공하여 2024년에 완공예정- 안산-광명-여의도- 송산차량기지-시흥시청-광명 ※ 여의도 - 안산까지 이동 소요시간- 개통 전 : 90분상 소요- 개통 후 : 20~30분대로 이동시간 단축 건물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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