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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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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정보 기술 미래 조망하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 개최 11월 8일부터 3일간 공간정보 분야 전시, 콘퍼런스, 체험·참여 프로그램 추진 올해 15주년, 카카오·SKT 등 135개 참여, 콘퍼런스 38개 개최, 참관객 13,000명 예상 국토교통부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디지털경제의 핵심기반인 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교류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엑스포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Better life for all)’을 주제로 개막식,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카카오, SK텔레콤, 에픽..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8월7일 개최 2008년 공간정보 관련 정부조직의 개편을 계기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공간정보 관련 행사 (GIS Korea, 지적혁신엑스포, 측량의날)를 통합·확대하고,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주최·주관기관 및 다양한 공간정보 관련 기업/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과 해외 인사들과의 교류 확대 및 지식 공유를 위한 국제 공간정보 발전 협력회의, 국내외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지난 12년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산업과 기업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위해 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이,..
공간정보 교류 플랫폼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8월 7일 개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내 최대의 공간정보 교류 플랫폼인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제12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총 24개국 정부·기업·기관이 참여하며, 85개사 186개의 전시부스와 24개 이상의 다양한 컨퍼런스, 그리고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행사의 외형을 키우면서도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된다. * 2018년 행사 성과 : 17개국 83개 기업 145개 부스 참여 / 21개 컨퍼런스 엑스포 관람객을 위해 맞춤형 전시관 투어 프로그램과 안내 내비게이션이 전시관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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