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5세 이상 고용률은 36.2%로 지난 10년간 6.1%p 상승하였고, 2021년 OECD 회원국 중 65세 이상 고용률은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수준임
2022년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3,265천 명, 고용률은 36.2%이며, 고용률은 10년 전보다 6.1%p 상승하였음
※ 2021년 OECD 회원국(38개국)의 65세 이상 평균 고용률 15.0%를 상회하는 국가는 한국(34.9%), 일본(25.1%), 스웨덴(19.2%), 미국(18.0%) 등 11개국이며,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수준임
2022년 일하는 고령자가 비취업 고령자보다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며,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중도 낮았음
2022년 본인이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는 37.5%로 비취업 고령자(21.9%)보다 15.6%p 높았음
2022년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비중은 34.4%로 비취업 고령자(36.4%)보다 2.0%p 낮았음
2021년 일하는 고령자의 생활비 마련은 본인과 배우자 부담이 93.0%이고, 소득 20.7%, 소비생활에 13.9% 만족하고 있음
2021년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의 생활비 마련 방법은 본인·배우자 부담(93.0%), 정부·사회단체(3.8%), 자녀·친척지원(3.2%) 순임
비취업 고령자는 본인·배우자 부담(52.0%), 자녀·친척 지원(24.6%), 정부·사회단체(23.5%) 순임
2021년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의 소득 및 소비 만족도는 각각 20.7%, 13.9%로 비취업 고령자보다 각각 7.8%p, 4.0%p 높았음
2021년 일하는 고령자 중 81.9%는 향후 자녀와 동거를 희망하지 않았고, 68.1%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음
2021년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 중 81.9%는 향후 자녀와 동거를 희망하지 않았고, 비취업 고령자(72.9%)보다 9.0%p 높았음(16쪽)
2021년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의 68.1%는 노후를 준비하고 있고, 비취업 고령자(51.4%)보다 16.7%p 높았음
2021년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가 노후를 보내고 싶은 방법은 취미(36.1%), 여행·관광(25.4%), 소득 창출(21.3%) 순임
출처 :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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