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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체험과 짜릿한 손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얼음낚시축제들이 한창입니다. 겨울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아이들과 나들이 가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주말 교통상황은 스키장 나들이와 얼음축제 등으로 강원권 일부 구간이 다소 혼잡하겠습니다.
먼저 토요일 지방방향은 오전 9시대부터 정체가 시작되서 오전 11시와 정오사이가 가장 복잡하겠구요.
100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저녁 6시대가 가장 막힐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요금소를 기준으로 봤을 때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최대 2시간 정도 전망됩니다.
경부선은 목천에서 청주휴게소 지나기가 가장 답답하겠구요.
서울에서 양양까지 가신다면 2시간 20분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30분 정도 잡으시면 되겠는데요.
60번 고속도로는 설악에서 강촌사이 50번 영동선은 경기권인 용인과 양지구간이 가장 복잡하겠습니다.
이어서 일요일 서울방향 함께 보시죠.
본격적인 도심방향 정체는 오후 2시경부터 시작이 되겠구요.
오후 5시와 6시대가 가장 불편하겠습니다.
이때 이동하신다면 예상되는 최대 소요시간 양양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 최대 2시간 50분 잡으시면 되겠는데요.
60번 서울 양양선은 설악에서 서종지나 화도까지 긴 구간 정체가 예상됩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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