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총 22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합니다.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125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04건이 포함되어 있어, 지금 바로 캠코 국유부동산 온비드에 참여하여 저렴한 국유부동산을 취득하세요!
국유부동산 229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을 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국유부동산을 대부 및 매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4월에는 총 229건의 국유부동산이 온비드에 매물로 등록되어 있으며,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을 저렴한 가격에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국유부동산의 장점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편이다.
입찰 참여 시 유의사항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www.onbid.co.kr )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캠코의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국유재산 대부료의 10%가 부가가치세로 과세되는 바,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단, 대부 목적이 경작용(전,답, 과수원 등), 주거용 등인 경우 제외됩니다.
※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 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출처 : 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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